백종원 유튜버 신상공개 요청에 공지 올린 렉카 근황

다크사이드코리아
아제U 느;
3시간 전(수정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백종원 대표가 구글에 다크사이드
코리아의 신상 공개름 요구햇다는 보도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논 과거 백종원 대표와 관련된 개인적 사안은 더 이상
다루지 않켓다고 시청자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상공개 요청이 있없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시청자분들께서 오해지 하고 계신 것
같아 입장을 밝합나다:
우선; 오해가 있는 부분에 말씀올 드리자면
다크사이드는 신상공개록 두려워하여 숨는 사람이
아입니다
저논 제 과거와 경력에 부끄러워한 적이 없으미 지금까지
신상을 공개하지 않앗던 이유는 불필요한 소모전올 피하고
본질적인 문제에 집중하기 위해서없올 뿐입니다.
말 그대로 ‘귀찮아서 하지 않앞던 것’이지 두려움이나
숨기려는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
차라리 신상공개가 된다면 즉쇄가 풀리다 오히려 더
당당하게 움직일수가 있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막대한 영향력올
가진 공적 인물이다 최근 제기되고 있는 여러 논란과
의혹들은 그 영향력에 상응하는 공적 검증의 대상이 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인에 대한 비판과 의록 제기논 민주사회에서 보장되어야
할 정당한 공적 행위이미 이틀 ‘개인의 신상공개 문제나
‘입막음 요청’으로 호도하여 차단하려는 시도는 어느
누구에게도 정당화월 수 없습니다.
이미 백종원 대표께서는 다크사이드 이외의 다른
유튜버분들에제도 비슷한 대응올 하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뿌구가와’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다소 과도한
표현이없음올 인정하여 유감올 표합니다.
그러나 그 이외의 사안들 특히 공적 영역에서 제기원
문제들에 대해서논 앞으로도 원칙과 사실에 기반하여
행동할 것이미;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고
앞으로 백종원 대표에 대한 정당한 의록 제기와 비판은
계속 이어가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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