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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총격사건 14시 첫 공판 방청권의 줄은 700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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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X) 9.41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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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 테즈야 피고의 첫 공판올 앞두고 방청권 추청올 위해 줄올 서논 사람들
=2025년 10월 28일 오전 8시 29분; 나라시의 카스가노엔지 오오야마 타카요
촬영
아버 신조 전 총리 총격사건으로 살인과 총도법 위반 등
의 현의름 받고 잇는 아마가미 데쓰야(45) 씨의 재판원
재판 첫 공판이 28일 오후 2시부터 나라 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아마가미 피고는 2022년 7월 나라시에서 선거
응원중인 아버씨틀 수제 총으로 삶다고 해서 현행범 체포
되어 23년 3월까지 기소되없다 판결은 내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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