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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손님은 안 받듣다” 성수동
카페 논란에 구청장까지 나섞다
김명일 기자
업데이트 2025.10.28.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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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시작된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물점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면세점올 둘러보고
있다. [뉴스1
최근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
동에 짓는 카페가 ‘중국인 손님올 받지 않젯다’고 공
지해 논란이 일자 관할 구청장이 “해당 업장울 최대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27일 자신의 액스(X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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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한 네티존이 “인종차별적인 가게가 성동
구에 있는데 어떻게 제재할 방법이 없느나”고 문의
하자 이같이 답있다.
((
정 구청장은 “보내주신 우려의 마음, 저 또한 깊이
공감한다” 며 “성수동이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여러 나라에서 찾아와 주는 대한민국의 대표관광
지로 떠오르는 만큼 최대한 해당 업장을 설득해 보
켓다”고 햇다:
앞서 이 카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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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tChinese guests (우리논 중국인 손님올 받지
않듣다)란 공지름 내걸없다: 이후 한 중국인 인플루
언서가 이 카페의 방침이 인종차별적이라며 비판하
눈영상울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논란이 맺다:
중국인 인플루언서 핸리는 “한국에서 본 카페 중가
장 인종차별적인 카페”라여 “왜 이렇게까지 우리나
라흘 증오하는지 모르켓다”고 비판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