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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지하철역서 6년간 1천295회 몰래 촬영 40대 구속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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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유 기자
입력 2025.10,27. 오후 10.3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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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 중에도 200회 넘게 범행 지속.
동종 전과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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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1호선 객차 안 연합뉴스
6년간 지하철역올 돌며 여성들의 신체률 몰래 찍어온 형의로 구속된 40대가 재판에 넘겨적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검은 성독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레법 위반 형의로 40대 A씨틀 구속
기소있다.
A씨는 2019년 5월부터 지난달까지 부산 지하철역에서 여성들의 특정 신체 부위틀 휴대전화로 촬영한
형의름 받듣다. 그의 범행 횟수는 무려 총 1천295회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