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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직원 시모상 당하섯대서 조문문자지 보굽든데
답장이 이렇계 몸올.
특어들의
선택!
까신
2025.10.24 11.03
조회36,726
추천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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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4때대 여자 25년 초입사상대 : 50대 여자 24년 9월입사
입사하자마자 이유없이 그냥 나한데 싫은 티 팔교내는 직원이잎
어이번 추석연휴때 그 직원의 시모상 카특울 받있어 날 싫어하기
도하고 내년에 나 그만둘 생각인데 그만두면 어차피 안볼 사이니
까 굳이해야되나 싶기도 햇는데 . 그래도 내년까지 얼굴은 뵈야
하니깐 5마년 송금하고카특에는 그 직원의 계좌가 나외있없음조
문문자도 보색어 근데 답장이 이렇계 맞어 .이게 맞아??그래도
보통은 고맙다고 하지 않아??
10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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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명복올법니다.
오늘 개인일정으로 조문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전 10.12
상잘 치르고 오시기바람니다.
여기까지 읽없습니다
조문은 무슨
나 회사 못간다고 알린건데
오전 10.16
‘”
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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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5.10.24 1133
아무리 시모라 슬픔이없고 친하지않은(싫어하는) 직원일지라도 조의
하고 예의름갖취 연락올 방으면 그에상응하는 답변올 하느계 사회인
아뇨가? 정말 안해도 뜻없다고 말하고 싶엇으면 저 문자 끝에 괜찮은
데; 마음씨취서 고맙다 하느계 인지상정이지 아무리 싫어해도같이회
사다니는데 저런식의 답변은인간의 도리가 안되어있다고봄
베풀
나그네
2025.10.24 12.00
인성은 개같다 쥐나보네 밥만먹고 산다고 인간이 아니데 . 서글프 세
상이네요
베풀
00
2025.10.24 11.14
나이 50처먹올 동안 저렇게 살앗나화 저런 년이랑 결혼한 저 집은
참.
베풀
00
2025.10.24 13.57
그럼 조의금도 돌려달라고 해요 뭐저딴인간이 다있냐
베풀
00
2025.10.24 15.50
“예의상 보랜검니다” 라고 답장올 해야지. 저런 문자름 발고도 가만히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