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D 한겨레
+ 구독
9 Q
내힘 승석준 , 본인도 표결 안 하
곧 “계업 해제 우리가 주도”
심우삼 기자
2025. 10. 26. 15.47
235
스
가+
승석준 내란의 힘 의원. 국회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
승석준 내란의 힘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
회 국정감사장에서 “내란의 힘이 12.3 비상계
엄 해제틀 주도햇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송 의원은 24일 국회 법사위 국감에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울 상대로 질의틀 하
면서 “소위 말해서 비상계임올 해제한 것은
당시 내란의 힘 당대표름 비롯한 (내란의 힘)
의원들이 먼저 슬선수범해서 들어와서 본회
의장에 들어와 (비상계업올) 해제시권 것”이
라며 “우리가 비상계엄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복기 때문에 (당시) 여당 의원들이 주도해서
당대표부터 본회의장에 먼저 들어와서 문자
로 바로 알려 ‘이거 해제시키켓다’고 그래서
모든 것이 유형사태로 안 가고 진정된 것”이
라고 주장햇다.
하지만 ‘내란의 힘이 계업 해제틀 주도햇다’눈
송 의원의 주장과 달리 지난해 12월4일 새벽
계업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여한 190명
가운데 내란의 힘 의원들은 18명에 그릇다. 국
민의힘 의원 108명 가운데 809가랑은 계업
해제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다. 송 의원 자신도
계업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앉다.
표결도 안하고 지들이 주도했데ㅋㅋㅋ
아배꼽이야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