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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아놀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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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패션 잡지 ‘GQ’와 인터뷰에서 리버풀
올 떠나기로 마음 먹은 결정에 대해 설명있다:
아늘드는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
나여다 리버풀은 내 집이고 나름 지금의 사람
으로 만들어준 긋이다 하지만 레일은 올바른 다
음 단계처럼 느껴적다”라고 말햇다.
(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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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계약 연장 없이 레일로 떠날 것올 발표
햇다: 아늘드의 작별이 확정된 후 아스널과 PL
36라운드에서 아놀드가 교체 투입월는데 리버
풀 흙 팬들은 거센 야유름 보있다: 당시 소설미
디어(SNS)에는 아늘드의 리버풀 유니듬올 불태
우는 ‘화형식’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햇다
선수는 자기 꿈을 찾아 더 높은곳으로 가고싶다 했는데 팬들은 개지랄함. 배신했다고 할정도.
그동안에 리그,챔스우승 등등 성골유스로 해줄거 다 해주고 이제 좀더 내가 원하는곳에서 직장 다닌다는게 배신이라고 할정도인가
리버풀팬들은 자기들이 레바뮌급인줄 아나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