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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ufc 최장신 파이터 알렉산더 볼코프.
안 그래도 저번경기에서 시릴간 다 잡아놓고도 편파판정으로 승리 강탈당하고 타이틀 도전 못해서 돌아가야 하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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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헤비급 최고 노잼러 머리통 목탁 두들기듯 패서 겨우 잡고 바로 다음 타이틀샷 노릴 수 있는 위치까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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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미친 써밍으로 아스피날 눈에 구멍 뚫어놔서 또 타이틀전이 멀어져버림.
아스피날 회복도 회복인데 경기 노컨테스트 판정나서 시릴간이 또 타이틀전 치룰 경우 볼코프는 또 다른 랭커랑 싸워서 또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눈 뭉게질뻔한 아스피날 다음으로 불쌍해진 볼코프.운이 왜 이리 없냐 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