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수배 걸린 120억 스캠 한국인 총책 풀어준 캄보디아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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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20역 스템충책 풀어준 감보디야 대사관 녹취입수
단도보도
YTN
상황 녹취 단독 입수
이현적 기,
NEWS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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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험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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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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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스램충책물어준감보디아 대시관녹취입수
단도 보도
“자수 외 권합 조치 없어”
이현정 기뻐
NEWS 속보
대사관 축 강씨에제 ‘적색수배 사실알려쥐
다도보
YTN
{달뒤 체포;” 미송환
‘대사관 직원
적색 수배 여부는 제가 얘기틀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여권 발급올 안 해주는 이유에 대해서는
‘단독보도
범죄 총책 물어준 대사관
대사관 직원
설명올 민원인한데 해야 하거튼요
단독보도
VTN
상황 녹취 단독 입수
“그러면 이제 수배 사실울 알앞으니
귀국하지 안고 계속 숨어 있을 수도 있지 않냐”
“그건 장담 못 하지만 그럴 수도 있다”
경찰 수사관
대사관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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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새 안
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NEWS
속보
대한민국 대사관
“모양새 증지양고부담” 지수권유말교는없어
NEWS 속보
1209원대 로맨스스템피의자 눈앞에 두고머릇
단독보도
범죄 충책 풀어준 대사고
대사관 직원
PDLICE
구부]콤모다_무_대
모양새가 안 중거튼요 자기 제 발로 들어온 민원인올
대사관에서 경찰 영사가 전화해서 잡아가라
다토보도
‘녹쥐 단독 입수
대사관 직원
이거느 조금 좀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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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건 진짜 어이가 없다
감보디아에서 120억대 로맨스 스캠(연애사기) 조직 총책 부부가 제
발로 직접 한국대사관에 찾아왕는데 대사관이 그냥 돌려보벗다고
합.
이강 모 씨라는 총책 부부가 여권 경신하려고 작년 1월에 주감보디
아 한국대사관 찾아왕거든?
근데 대사관 직원이 “여권 발급 안 되는 이유 설명해야 해서 어절 수
없이(?) 적색수배 사실 알려짓다” 이러면서; 경찰에 신고도 안 합
한국 경찰이 “그럼 이제 그 사람 도망칠 수도 있장아요?” 하니까
대사관 쪽은 “그럴 수도 윗조
모양새가 안 좋습니다시;;
이러고
끝
“제발로 온 민원인올 대사관에서 경찰 불러서 잡아가라 하는 건 모양
새가 안 중거듭요’
이게 진짜 외교부 직원 입에서 나온 말임 국국 국국크크크터
결국 강 씨는 “저 그냥 아버지랑 선고하러 윗는데스용~” 하면서 둘
러대고
자수 권유만 듣고 그대로 사라짐구 =
씨발 당연히 도망가지 그럼 안도망가나?
실제로는 그 이후 3개월간 잠적하다가 나중에야 현지 경찰에 잡현는
데
또 석방되다가 재검거되다가 지금은 아직도 승환 안 팀
법무부가 올해 초 감보디아에 범죄인 인도 요청햇는데,
감보디아 쪽이 미적미적 중이라 아직 안 넘어앉음
어제(10/21) 법무부 차관이 직접 감보디아 법무부 찾아가서 “그 사람
좀 보내달라” 재요청햇다고 함
요약:
1 120억 로맨스 스낌 조직 충책 대사관 직접 방문
2 대사관: “적색수배지만 모양새 안 좋아서 신고는 못하켓어요”
3.피의자: 그대로 귀가 > 잠적 > 3개원 뒤 잡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