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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제자가 학교 선생님한테 한 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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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초등교사입니다.
2학년제자가 수업시간에 “치권사주세요”합니다.
그리고 덧붙이는 말
“엄마가 맨 세금으로 셈 월급밤느거랫어요”
아이들은 부모님이 한 얘기 필터없이 전합니다.
월급 감사하고요
치권은 받은적없으니 부모님이 사주시조
01100
&

이러니 교권이 무너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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