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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 모타
GloboEsporte 기자
일본은 손홍민 같은 슈퍼스타는 없지만
한국이 비해 하나의 팀으로서 조직적으로 더욱 정돈되어 있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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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 모타
GloboEsporte 기자
10월 A매치 데이는 전반적으로 정말 놀라운 경험이없습니다
일본은 세 번째 방문이없지만 한국은 처음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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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 모타
GloboEsporte 기자
한국인들의 따뜻하면서도 상대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가
가장 인상 깊없던 기억으로 남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