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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두드려 맞은 50대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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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들에게 두드려 맞있습니다.
자 조회수
44,832
작성일 : 2022-02-25 10.58.24
어제밤 손바닥과 주먹으로 머리부위틀 집중적으로
맞있구요 맞고나니 갑자기 한 쪽 눈이 보이질 않아
응급실에 가서 머리찍고 눈검사햇는데
홍채뒤에 피가 고여서 안보이느거고 빛에 반응올
안하는 상태라 약넣으며 시간이 지나며 수술올 활지
결정하다해서 집에 앞습니다.
남편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재수에 대해 이야기하다
50대정도름 맞맛고 전 이혼신청활 예정이에요
참고로 전 아직까지 아이름 때려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월 해야활지 알려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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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
‘22,2.25 11,13 AM (222,109.XXX,45)
그동안 심하게 밀치고 때리려는 시늄
물건 제계 집어던지기
언어폭력 지속적으로 있어왕고
무서워서 말도 조심해앉어요.
학업에 관련된건 말도 못하게 속썩여와서
이루 말을 활수가 없을 정도고
재수틀 하켓다면서 아직까지 삼십분올
공부하질않고 두달에 천만원하는 과외틀
시켜달라니, 집을 팔아서도 시켜출테니
공부름 좀 해라고 말햇다가 맞은겁니다.
남편은 힘에서도 안되지만 개입할 의지가
없고 아이만 싸고돕니다.
어제 응급실에서 아들에게 맞있다니
경찰이 앞엇고 집예도 와서 조사하고 갖다는군요
이게 법적 신고개념은 아난거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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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x자
‘22,2.25 12.02 PM (222.
09.XXX.45)
남편은 휴
절 때리거나하진 않앗지만 애때문에
뜻올 모아 살아온 관계구요
얘가 본인이 만족하는 자기 진로름 잡율때까지만
그 이후엔 제 길을 가려고햇어요. 제망은요
남편은 그결 바라지안논거같아요
다늙어서 공짜로 밥해줄 식모가 없어지면 불편하켓조
아들은 고입후 어느날 갑자기 자퇴틀 하켓다하고
남편과 제가 그렇게 눈물로 설득햇는데.. 결국 자퇴
그래도 괜찮다 인생은 다른 여러 방법이 있다
이리해보자 저리해보자 공무원시험올 보켓대서
일년올 노랑진올 다니면서 매일 화가 잔뜩나있고
데려다달라 데리러와라 전 눈치보기 급급.
그러더니 또 수능올 보켓다며 학원은 안다날테니
과외선생올 붙여달라 작년에도 수천만원올
제가 세금날 돈으로 충당햇고 수학5등급받은
성적으로 연고대에 무슨 던지듯 지원하면 주합에서
된다며 성적에 맞는 학교 지원거부, 난 연고대가면
안되나며 소리지로고 또 행때, 어이없게도
나도 돈있는집에서 태어낫음 이런거 안하고
유학갈수잇없다는둥 .
그간 있엇든 일흘 다 조리앗게 말할수없네요
어쨌든 한번만 더 이런일이 있으면 둘다 연을
끊어야켓다고 결심햇엿는데 이리된거구요
원롭올 얻어 나갈건데
한쪽눈은 뿌영계안보이지 머리는 ct찍엇는데
이상없다논데도 왜이리 아플까요 타박상같은건지..
오늘하루는 집에있어야는지 친정도 없는데
어디가서 누워있는게 나을지.
혹 어린 자녀름 두신 엄마가 있다면
아이 사랑으로만 키우시면 안독니다
어려서부터 좀 엄하게 체별도 좀 하느게
정답이없다는겉 이제야 깨달아요
물론 애마다 다르지만 .더 못쓰껴네요

이 와중에 아빠는 애 싸고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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