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영화를 잘 만들면 보러간다는 말이 현실적이지 않은 이유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영화진흥위원회 예산
1100억원
850억원
‘589어
6600만원
2022년
2023년
2024년
코로나 이후로 영화 예산 반토막남
영화제도 대거 폐지 신인 감독 발달할 창구 사라짐
‘지원 축소틱
한국상업영화개봉편수
‘단위: 판
309원이상 기준
2019년
(업계 추정)
‘영화진적위원회
Thc JoonyAi
투자가 말라서 그나마 작년까지 묵혀문 창고영화 다 털없고
지금은 코로나 전에 비해 제작 들어가는 편수 자체가 반토막0
나버림
내년부터는 이보다 더 적올것이라는 전망
컴조도
이런 상황에서 신인 발줄이나
I양한 도전이 가능활까?
할리우드도 그렇고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속편, 아류작들이나
간신히 제작 들어가면 다행인 수준
이창동 감독(71)의 차기작 <가능한 사랑-이 넷플렉
오리지닐로 만들어진다. 극장 개봉이 우선 선택지
엿으나 투자사틀 구하지 못하여 온리
동영상 서비
스(OTT)행울 택햇다.
국을 대표하는 거장조차 상업
성이라는 자대 앞에 투자루 받지 못하다는 건, 향후
한국
다양하 영화름 기대합
없으리라는
암시하는 음울한 징조다
그 이창동급의 감독도 돈이 없어서 영화혹 못찍올 판이고
“2년 뒤 개봉할 한국영화 없다”
공식0
무너저 고
안정적인 수의 모델이 사라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왼쪽) 과 <파모> 장재헌 감독이 제2로
미장센단편영화제 사름째인 18일 서울
용산아이파그물에서
‘한국 영화의 도약올 위한 제언’ 포럽에 참석해 발연하고 있다
미장센단편영화제 제공
‘마디로
‘불괴’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화가 아예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촬영 중반좀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 > 이외의 촬영 현장 소식올
바가 없습니다
천만 영화름 만들없던 감독들조차 지급 한국 영화 수의모델이
봉괴넷고
잘 만드는건 고사하고 제작 자체가 들어가질 못하고 있다는
올 지적함
약화하는
예술영화 실적
(단위 ; 역 원 / 만 명)
매출액
관객 수
: 영화진용위원회
안국경제
상업 영화가
지경이니 독립 영화는 말할 것도 없고
만들어놓고 상영올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고
좋은 평을 받고도
상영관이 없어 홍행 실패하는
경우도 많음
코로
‘직전까지 한국 독립 영화에서
벌새나 운희에게 같은 작품들이 10만 관객 돌파햇던 것과 비교
(독립영화 홍흥행은 주로 10만을 기준으로 농고 봄)
부산영화제 3관왕 ‘장손’ , 오는 11일 개봉
평단에서 좋은 평가루 받은 작품들도 상영관도 적고 상영시간
없어서
관객0
간신히 드는 형국이 되어버로음
8P8e 2
필P 깨기 #노 #
막말로 봉준호, 박찬육 같은 인재가 지즌
나오대도
돌다 입봉작 말아먹고 두번째 기회논
주어지지도 못햇올것
티켓값 비싸저서
극장 발길 끊기느거야 어절수 없는 일이리
지만
잘만들면 된다고 쉽제 말하기엔 지금 상황은 잘 만들 기회조차
없다는게 현실임
요새 영화판 까능것도 반좀 믿이 뒷는데 영화름 보러가라고 강
요는 못하다지만 망하라고 고사 지내진 말자
영화계어

라는데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