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기자도 놀랐던 강원대 시각장애인 차별사건 내막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단독
‘안내견’ 막아선 교수
ICC
제보 02-751-6001
정모씨 강원대 학생
한쪽 눈이 안 보여서 필기가 굉장히 느린 상황이에요. 그래서 (교수님께)
따로 녹음올 해서 들으면 안 되나라고 부탁울 햇없는데 (안 된다고)
단독
‘안내견’ 막아선 교수
XtC
제보
JTBC제보
정모씨 강원대 학생
다음 날 장애지원센터에서
‘개인적으로 안 들없으면 중젯다’눈 말을 들은 거예요
단독
‘안내견’ 막아선 교수
XtC
제보 02-751-6001
정모씨 강원대 학생
안 들엇으면 좋젯다는 게, 수업올요?
네, 수업 자체름.

교수도 쓰레긴데 장애지원센터도 쓰레기라는 비판이 많았던

기자도 놀라서 되묻던사건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정00 학생은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시각장애와 발달장애틀
가지고 있다 이 학생은 전공 필수 과목인 통계방법론 수강올
신청하고 전망은 아니지만 저시력으로 칠판의 글씨름 볼 수
가 없어서 교수남에게 강의블 녹음하게 해 달라고 개인적으
로 부탁있다. 녹음올 해서 다시 튼기름 통해 공부름 하기 위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전공필수과목의 담당 교수는 수업 시간에 모든 학생이 있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녹음 부탁한 사실올 공개햇다. 같은 학
과 학생이라면 장애 사실올 알고 있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
에제까지 개인적 정보름 공개한 것은 이 학생으로서는 너무
나 당황스러운 일이없다. 그리고 녹음올 허락할 수 없다고 거
절햇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교수는 이 학생의 수강 포기가 자신의 잘못이 아니고 책임올
회피하기 위해 장애학생지원센터에 “해당 학생이 내 강의블
듣지 못하게 해 달라”라는 지시름 내륙다. 센터는 학생에계
‘다른 수업올 들어라’고 종용햇고 추후 문제가 돌 것’ 염려
해 “부모님이 걱정할 수 있으니 알리지 마라”눈 발언까지 햇

장애학생지원센터는 학생흘 지원하는 역할울 하는 것이 아
니라 학생에 대한 차별올 무마하는 처리반 역할올 햇다 수강
변경이 교수의 탓이 아니라 학생의 자발적 선택이라는 것으
로 포장하고 나서기까지 햇다:

알고보니 해당학생은 발달장애+시각장애

(전맹은 아닌데 글씨는 안보임)

녹음을 하지 않으면 도저히 학점을 채울수 없는 상태

교수는 다른과 학생들도 있는 앞에서 해당 학생의 장애 사실을 동의없이 공개 그게 녹음을 예외적으로 허락하기 위한것이더라도 문제가 될텐데 녹음도 거절함(

교수는 장애지원센터에 해당학생이 본인 수업을 못듣게 하도록 지시 장애지원센터는 지시대로 종용하고 부모님 걱정하시니까 말하지말라고 발달장애인을 가스라이팅

이것말고도 다른 시각장애인은 안내견 대리고 강의실 못들어오게한 사건도 있음

국감질의에서 강원대총장왈

안내견 못데려오게한 해당학생은

“”정상적으로 아주 만족하면서 지금 학교생활을 하고있다””

발달장애학생에 대해서는 사건이 2년전 사건이라 교수는 기억을 못한다고 해서 사실 확인이 안된다

학생은 현재 접촉을 시도하고 있지만 보도가 부담이 됐는지 접촉이 안된다=즉 해당교수 적절한 처벌은 안됐다

이게 대한민국 국립대 전공과목 교수. 아주 자~랑스럽다

-1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