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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쫓아 불화장실 들어간
고3. 곧 안엔 ‘성 착취물’
이해명 기자
입력 2025.10.23. 오후 2.4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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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반장 오 N건2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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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화’ 손짓하는 남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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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만지려고 화장실 들어갖다더라 @}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올 뒤쪽
아 여자 화장실까지 들어간 사건이 공개되다. JTBC ‘사건
반장’ 보도 영상 캠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76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