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우리 회사에 진짜 훈남 신입직원 들어와서 부러운 썰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우리 회사에 진짜 훈남 들어올논데 -L 부
러운썰
f1652040
0 2 시간 전
7122
https:/lwwwdogdrip net/311795450
이번에 신입으로 남자 한명 들어올는데
키논 180딱화도 넘어보이고 몸도 다부지고 얼굴도 훈남임 진

나이는 29살
해외에서 살다가 앞는데 여자친구는 한번도 없없다고 함
본인 말로는 모쓸아다라고 하는데 진짜 개구라 같앞음 아무리
화도
오늘 그 훈남이량 여자 대리 두명이량 나랑 같이 점심 먹는데
대리(32살)가 오늘은 자기가 커피쏟다고 그럼
그 대리가 커피 사능거 점횟음 규구국 여태 6개월동안 밥먹으
면서 커피습 한번도 안가방는데 갑자기 훈남 들어오니까 그만
소리름함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런데, 훈남이 자기는 커피 안 마서서 괜찮다고 하니까 그럼
딴거라도 시키라고 그러면서 대리넘이 손 잡고 골고가더라.
내가 만약 커피 안마신다고 햇으면 알컷어요 하고 끝나올렉데
시발
아무튼 그 훈남은 녹차라떼 고르고 난 아이스 아메리카노 대리
두명은 카페라떼 시켜논데
나랑 다른 여자대리만 레물러 사이즈고 훈남은 그와중에 더 근
사이즈로 시켜젊음
커피습 나와서 회사까지 걸어가는데 우리 여 대리들이 그렇게
말 많은줄 침 알앞음
“왜 여자친구 안사켓어요?”
“한국 여자인 친구들은 있어요?”
“어디 살고 계세요?” 등등 월 계속 물어봄
그 훈남은 그냥 묵묵히 대답만하고있고 그러다 대리들이 물어
볼께 없없나 잠깐 정적이 흘러서 내가
‘취미가 뛰에요?”
라고 물으니까

이미지 텍스트 확인

“컴퓨터 게임이랑 보드게임 좋아해요”
이러길래 여자 대리들이 어떤게임 좋아하나고 문고
스팀에 있는 게임 좋아한다고 그러니까 스템이 뭐지? 이러면
서 막 휴대품으로 찾아보고
“나중에 시간나면 우리 같이 보드게임도하고 컴퓨터 게임도
같이 해요” 이러면서 우리 둘 쳐다보는데
그 눈빛이 웃으면서 말하지만 마치 ‘너
눈치없게 끼면 뒤
진다’ 하는 눈빛이엿음
그와중에 다른 여자 대리가 “주말에 시간나면 같이 보드게임
해요” 이러면서 대답하는데
속으로 폐페 입에 권종무는 쌀 생각나더라
인생
외모가 장이다하고 오늘 또 한번 느껴본다.

ㅜ.ㅜ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