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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공연 암표로 다녀왔다는 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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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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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양심고백 @표로 갖다음
2025.10.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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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결합 소식 뜨고 내한 온다하고 뭐
티켓팅 실패하고 그냥 뭐 시간도 많이 남앗으니 취컷팅 할 생각이없는데
나 급식때 우리엄마랑 재혼한 새아버지라서 더 데면데면한데
나이 30넘은 자식한테 주컷다고 작년 12월에 9표 삶다고 전화 오더라
사이드구역 1총 1열이엎는데 1열이라 제일 좋다고 그걸로 산거라 하대
몸 불편해서 같이는 못가시고 만나는 사람이량 같이 보고 오라고
두장 사주석논데 가격도 두장에 130인가 짚다길래 점엔 그냥 화낮음
취소하려고 보니 취소도 안 되고 리실만 되길래 골치 아판는데
어머니도 강 생각해서 사주석는데 감사하다고 하고 다녀오라 해서
진짜 존나 후회없이 놀다앉다 . 티서츠 사서 용돈이량 택배 보내드림
강 여태 월 받아본 게 처음이라: . 나한데는 아버지라는 단어도 어색하거

공연도 공연인데 들어가서 아버지 생각나서 눈물낫음
그래도 어표는 사지말라고 신신당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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