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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화된 후 캐나다에 있었던 안락사 권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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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 군인이자 패럴림픽 전 국가대표였던 크리스틴 고티에는

본인 집에 휠체어 경사로를 설치해달라고 보훈처에 요구함.

이에 보훈처 직원이 그렇게 생활이 힘드시면

의료적 안락사 (MAID)가 합법이니 어떻냐고 제안에

필요하다면 MAID 장비까지 모두 제공하겠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편지에 적어 보냄.

그 후 조사를 해보니 보훈처 직원이 퇴역군인 4~5명에게 비슷한 내용을 전달한게 확인되어

22년 당시 총리였던 저스틴 총리가 긴급 기자회견 열고

그 직원 바로 해임했다. 모두 책임지겠다고 전력으로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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