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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때문에 예민해진 여대생의 그라데이션 분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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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 간호사 대나무숲
17 oraja
#90270번째초불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한번 좀 보주세요
만난 지 n년 된 간호학과 cc 커m이에요
오빠가 복학하고 신입생인 저와 어찌어찌 눈이 맞아 서로 사랑을
나누게 되엇고
이젠 저논 4학년 , 오빠는 신규생활올 n개원차 하고 있네요
n년차 콩각지 버리고 말해서
오빠는 솔직히 객관적으로 훈훈하고 깔끔하게 잘생긴 편이에요
키도 크고 심지어 목소리도 좋아요 성격도 차분하니 어디에서든
사랑발올 상입니다.
근데 그 사랑울 너무 적극적인 방향으로 받고 있는 것 같아요. 가
아니라 진짜 그래요
적극적인 사랑이라하면 , 이제 데이트하면서 오빠의 병원이야기틀
주로 하면서 듣는데
어느순간 왕? 스러운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선배간호사 한명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잘 가르쳐주는 선배 , 친절한 선배, 혼내지 안는 선배.
? 여기까지
논 천사선배 만남다는 선에서 넘어갈 수 윗조
근데 밤 늦게 업무 가르처준다여 건특하는 선배, 오늘 잘못햇던
점 짚어준다는 이유로 둘이 커피름 마시거나 밥울 먹거나 하루는
교육올 같이 들은 후 복습?? 의 핑계로 분위기 좋은 틈 이자카야
에서 사귀까지 처 마시고 있네요. 단들이???
원래 동기들끼리나 친한 병원 선후배끼리 밥이나 술 먹으러 간다
고 이야기논 많이 들엇는데 이렇계 이성간호사끼리도 둘이 가나
요??
어쨌든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백번 양보해서 자리는 최대한 피하
논게 쫓겪다.
이야기만 하느데 이 새끼는 자꾸 그런거 아니라고만 합니다. 동갑
이라고 서로 의지하려고 하느거라 하네요!?!?
수십 몇 동기는 어따 팔아먹고 하필 부서선배량 의지하려고 둘이
분위기 좋은 술집에서 술먹고 그립니까
그러다 남친 핸드포에서 부서 간호사 단체 카특방울 r어요 몇
명 없고 말하는 분위기가 아래연차이거나 마음 맞는 간호사들끼
리의 카독방 같앞는데
거기서 드디어 미처 돌아버리게하는 문구들이 아주 도럿하게 보
엿어요
지들끼리 남친이량 그 간호사년이량 밀어주고 있더라구요?
올~~ 튜티 또 경처~ ~ 밥 먹으러 가 어디 좋다더라 운명아나? 이
지락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둘이만 있을 자리 만들어주고
잘 어불리니 뛰니 골키퍼있다고 골 안늘어가나 시발 말이야 방구
야 이게 아줌마들 할말인가
하여튼 이딴 식의 말이 오가고
간호사년은 아유 아니에요. xX(제 남친)이 여친두 있어요~ 얼마
나 이쁘데.
건드리면 안돼요~
이 지락하고 있더라구요
크크국크크크크크
딱 감오시조? 무슨 분위기인지 지들끼리 아름다운 청춘 드라마
찍고 있네요.
그거 청춘드라마 아니야 불문 사랑과전쟁이야 드러운년들아:
근데 남친 이 씨발놈은 모퉁니다. 아니라네요 모르는척이 아니라
원래 성격이 그런거 모르는 성격이긴한데 진짜 이런거 어떡하나

당연히 온갖 지락올 다하고 화내고 해r어요
하루는 길거리에서 울고불고 해화도
남친새끼능 말로만 잘 정리해보켓다 하늘데 정리하긴 월 정리합
니까 여친이세요?
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
학교 다날때도 살살 눈웃음 치미 과제니 실습이니 달라불는 동기
언니들 하나하나 처내느라 진땀 뼈 기억이 있엇든데 이게 병원에
서 그러니 정말 속만 터지고 그러네요
정말 이거 제가 예민한거에요? 예민하긴 씨팔 이 글보고 나다싶
으면 이제 그만하고 좀 꺼저 미친년야 병원 찾아가서 다 뒤집어
엎고 머리털 이빨 용땅 뽑아버리기전에 씨발 존나
9,8 E
13,3 E hozzaszolas
380 meqosz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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