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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작가 양영순, 독자들 대량 고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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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순이 말하는 연재 중단과 저작권 관련 고소 사건
양영순에게는 본의가 아니없다 해도 어쨌든 독자에게 지고 있는 근 빛이 두 가지가 있다 승
고 또 하나는 모 법무법인으로 말기암은 독자 고소 사건이다; 던저 연재 중단에 관해. 양영
하지 않고 솔직하게 털어놓앗다, “생각이 없다랗까?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상황을 모면하7
우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준비가 안 되고 준비가 안 뒷으니까 증간메 퍼지논 거조 연달
[1001]은 어떻제 끝벗나 몰라; [라미레코드]도 사실은 아무 생각 없없어요 낚짓밥 던
하지? 이런 식으로”
“다른 작가들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세팅한 다음에 가는
게 아니라 떠오르는 것들 아무거나 잡은 다음어 ‘월 것 같
[훌루바료영웅전
은데?’라 생각되면 시작해요 체계가 없이 하니까 실수들
이 반복되는 거조 게다가 [라미레코드]는 증간에 제력적
으로 퍼욱어요 사람은 힘이 좋아야 해. 체력이 안 되니까
너무 힘들어요” 어찌 보면 질문들 던진 사람은 물론 독자
들까지 당황스럽게 단드는 답변이다. 양영순은 이 지점에
서 자신들 설명하는 최대 키워드가 “즉등성”이라고 말한
다. 그러나 양영순은 그로 인한 문제도 그어 따른 독자들
반응도 모두 알고 있없다. 그리고 거기에서 눈들 돌리
지 않는다. “맞아요 그렇게 작품들 구상하니까 증간에 펴
지지. 그떠그때”라는 그는 “제 태도니까; 그에 관해 평가
나 비판 같은 건 제 묶이조 10036″라녀 인정하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 따른 고민일까 최근 연재작 [플루타크 영웅
전에 관해선 명확하제 다무리 시기까지 정해능고 강조한
다. 지금부터 1년 반 후데 마칠 거라고 꼭 강조해서 씨 달
라다.
독자들올 향해 변명하지 않는 태도는 저작권
고소 건에
관해서도 이어진다; 만화 저작권 고소 사태란 2년 전 한
국만화가협회가 소속 작가들의 작품에 관한 저작권 침해
틀 단속하고자 한 법무법인과 위탁 계약들 멋없다가 법
무법인의 다소 지나친 단속으로 달미앉아 거센 반발들 삶
던 일흘 일월런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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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도 아난; 단 한 젓만 l어다 _모” 당해다는 괴담이 돌앉습니다 그런데
그 괴담은
사실’ 로 밝혀점고
오는 12월
일에는 다시금 고소+합의금 강요 러쉬가 시작되다는군요
혹시 인터넷에서 (무료) 연재되터 만화틀
양영순 씨의 작품들올 개인 불로그나 인터넷 클럽 게시
판 등에 펴담앗던 적 있으신 분들께서논 법무법인 ‘슬로론’의 밥이 되지 안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
탑니다
관련
양영 순씨의 심경올 옳겨적은 글
관련기
아리
괴담 이 ‘사실’ 이엎음올 확인해주는;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htipsne”s khanco krkh_newsikhan_art_viewhtml?artid-2007112718451618code-940202
양영
작가남이 DAUI 도달에 연재중인
‘란의 공식’ 1 4화에서 밝인 본인의 심경
htip
artoon mnetlia daum netgroupliranz007t/24m_daumv18981637.html
부터
양영순 씨의 심경올 움겨적은 글입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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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구구
2009,07,04 1209
신고
어이엎게도 전 넘이 말한 그내용의 만화 단 하나 그결 올려다고 고소 당햇습니다
정말 어이없습니다.
Attil004
FFDiFILE
2009,07.0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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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 정말 어처구니없는 밀런끌리네요ox0
만화 바주는것만해도 감사하아하는데, 하여튼 좀 너무 하눈군요 .
주위에 어떤사람들은 사소한 저작권 문제로 기소되없물경우, 검먹지말
‘다라고 합니다. 작은 일의 경우 시정조치로 끝나기도 한다는군요. 암
저두 고소당하 1X
2009.07,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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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한편 올린결로 고소 당하니 좀 억울하기도 하구요 . 어찌
이용해 먹으려고 한것도 아니구 그림을 퍼가지 암게 만들던지 왜 다 퍼가게끔 다
되켓나구요 . 담당 경찰분도 좀 어이가 없다고 하시니,

– 옛날에 작가가 연재하던 4컷 만화같은 느낌의 웹툰이 있었음

– 옴니버스 형식의 연재라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독자들이 따로 짤줍 하듯이 저장했고

– 네이버 카페 같은 커뮤니티에 퍼가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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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작가가 자신의 만화를 퍼간 모든 독자들을 대상으로 저작권 고소 칼춤을 춰버림

– 근데 그 범위가, 본인 만화를 단 한 컷이라도 올렸을 경우

예외없이 고소 대상이 되어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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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인

– 재미있는거 같이 보자는 마음으로 공유했던 독자들

갑자기 경찰서에서 연락오기 시작함

– 겁먹은 독자들은 인터넷에 글을 올리기 시작

– 이때 당시 합의금을 실제로 낸 사람들과

배째라는 식으로 나온 사람들이 있었고

– 작가는 자기가 하지 않았다고 해명을 했고

법무법인에서 갑자기 칼춤을 췄다고 해명함

이후 작가가 연재했던 아색기가 같은 작품들 짤이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이 사건으로 피해를 본 독자들은 아직도 앙금을 품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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