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싱글벙글 요즘 코미디찍는 자동차 기업

()

이미지 텍스트 확인

9

이미지 텍스트 확인

FIODDAT

2024년 피아트는 신형 피아트 판다를 공개함.

이미지 텍스트 확인

#떼
IUZUFP

쌔끈하게 잘빠진 소형 차체에

상시 4륜구동을 장착, 전동화에도 성공해서

2천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320km 주행거리라는 나름 준수한 스펙에 출시.

이미지 텍스트 확인

0
매요
FII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전체적으로 디자인도 꽤 괜찮게 빠졌는데.

이미지 텍스트 확인

BALKAN GREEN
Q
=
ENERGY NEWS
Stellantis, 2024년부터
세르비아 크라구예바주에
서 전기차 생산
사진: 세르비아 공화국 대통령실
스텔란티스는 2024년 크라구예바켓에 잇는 자회
사 FCA 세르비아 공장에서 전기차 피아트 판다 생
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스텔관티스는 이달리아계
미국 기업인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발스와 프랑
PSA 그룹의 합병올 통해 작년에 설립되없습니

문제는 피아트가 2022년에 자국 이탈리아의 인건비가 비싸다며

생산시설을 아예 동유럽의 세르비아로 다 옮겨버림

이미지 텍스트 확인

But in the field production is not Keeping
up: The Kragujevac plant is still struggling to
ramp 나p production Despite the arrival ofa
second
production shift and the addition of
around 100 Italian workers; capacity remains
well below target In May production peaked
at 180 units a
far short of the 500
vehicles hoped for
day;

근데 왠걸

막상 공장을 지어놓고 보니 일일 180대도 생산을 못하는 아주 처참한 상황이었던것

알고보니 세르비아인들이 공장에 취업하길 꺼려해서 노동력이 매우 부족했던 것임

이미지 텍스트 확인

노조 축의 입장은 명확합니다 피아트 가 제시한 임금
인상으로는 지역 주민들올 끌어들이기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 노조 위원장이자 노바 스웨틀로
스트 현회 회장인 유고슬라브 리스티치는 이틀 직설
적으로 표현합니다
GC
“사람들은 이 임금으로는 먹고살 수 없
기 때문에 일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논 네팔이나 모로코처럼
가난한 나라에서 노동자루 모집하는
겁니다”
낮은 임금 때문에 세르
비아인들이 멀어지다

“”장난하냐 이걸로 어떻게 먹고 사냐 새끼들아!!””

아닌게 아니라, 인건비가 비싸다며 동유럽으로 이전을 해놓고도 거기서 다시 또 인건비 후려치기를 시전한것.

상여금X, 보너스X, 휴가비X, 월급은 500달러.

한국돈으로 대략 연봉 600만원 정도로 임금을 대폭 후려쳐버림.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인당 명목 G
2021년 세
8,748 달러
DP

96위[5]

이는 세르비아의 평균소득에도 한참 못미치는 임금임.

근데 세르비아는 실업률이 거의 13%에 육박하는 나라임에도 저런 상황이 벌어진것.

이미지 텍스트 확인

세르비아, 스텔란티스 공
장에 외국인 노동자 모집
한다고 밝혀
공무원과 노조 대표에 따르면, 세르비아는 노동력 부족과 공장 일
자리에 대한 지역적 관심 제한 속에서 크라구예바-에 잇는 스텔란
티스 자동차 공장의 운영올 지원하기 위해 네팔과 모로코에서 외국
인 노동자루 데려오려 하고 있다고 합니다. / bne IntelliNews

결국 인건비를 깎으려고 동유럽으로 공장을 이전했으나

다시 또 그 동유럽에서 인건비를 깎기 위해서

네팔, 인도, 파키스탄 등지에서 외노자를 수입하게 해달라며

세르비아 정부를 설득하는 코미디 아닌 코미디가 벌어져버림

이미지 텍스트 확인

피아트와 스텔란티
스의 망가진 이미지
스텔란티스는 저임금 외국인 노동력에 의존함으로씨
점점 더 근 비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실
업자가 공장 근처에 살고 잇는데 6,OOOkm나 떨어
진 곳에서 인력올 채용하는 것을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켓습니까? 노조에게 답은 간단합니다 피아트가 적
정 임금올 지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르비아 본국에서는 실업률이 치솟아 노동력이 남아도는데 그것마저도 후려치기를 박으려는 인성에

결국 피아트는 세르비아와 이탈리아 양쪽에서 개처럼 욕을 쳐먹는 상황에 도달함 ㄷㄷ

0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