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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애 “여순사건이 반관? 그럼 책
임자는 남로당 군사부장 박정희씨”
임병도 기자
입력 2025.10.22. 오전 9*5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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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남로당’ 언급에 법사위 국감서 지적.
1949년
신문 보도에 ‘박정희 무기징역’ 거론되기도
위원장 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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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고법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발언권올달라는 내란의 힘 의원들과 설
전율 벌이고있다
남소연
“여순사건올 남로당 무장 반관 사건이라고 한다면 여순
사건에 대해서 가장 근 책임은 그 당시 남로당 군사부장
이없던 박정희씨”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1일 국정감사에서 한 발
언입니다: 이날 추 위원장은 “여순사건올 남로당 무장 반
란 사건이라고 규멍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며
“여수에 주문햇던 제14연대가 제주 4.3올 진입하러 가라
눈 이승만 당시 대통령의 출병 명령이 부당해서 발생햇
다”고말햇습니다: 이어 “만약에 14연대가 그 명령올 따
탓다면 막대한 인명 피해가 더 추가적으로 일어w올 가능
성이 있다”고 덧붙없습니다.
이에 내란의 힘 의원들이 항의햇지만, 추 위원장은 “국민
주권 정부 대통령의 명예름 웨손하고 모욕하는 발언은 위
원남의 국감 권한에 월권하는 것”이라며 “자제해 달
라”고 요청햇습니다.
추 위원장이 이같이 발언한 계기능 지난 19일 이재명 대
통령이 여순 사건 77주년올 맞아 폐이스북에 올린 메시
II
지에서 시작되니다. 이 대통령은
‘1948년 10월 19일, 국
방경비대 제14연대 장병 2천여 명이 제주 4.3사건 진입
명령올 거부있다 국민올 보호해야 할 군인이 국민에게
II
총부리v 겨술 수 없없기 때문”이라여 “부당한 명령에 맞
선 결과는 참혹햇다”고 햇습니다.
나베는 꼭 저렇게 개소리 하다가 펙트로 두들겨 처맞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