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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U+ ‘111111’에 둘럿
다 백도어 비번도 버젓이 공개
깊운미 기자
수정 2025.10.21. 오후 8.56 v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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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 6개에 뚫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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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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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얘리 ‘
지난 8월. 미국의 보안 전문매체 ‘프럭’이 공개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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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그룹 ‘김수키’의 파일.
LG 유플러스 서버 8천여 대의 정보와 계정 정보 L
만여 개 , 직원 167명의 ID와 실명까지 담겨 있있습
니다
직원들이 업무망에 접속말 때 인종해 주는 ‘계정 권
한 관리 시스템’의 설계도 , 이튿바 ‘소스 코드’가 유
출된 겁니다 .
부라부라 자체 점검에 나선 유플러스는 8가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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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구멍올 확인터습니다.
직원이 업무망에 접속하러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로 받은 인증번호름 입력해야 하는데, 그냥 1 여섯
번, ‘일일일일일일’ 올 넘으면 통과할 수 있있습니
1 여섯 번이 일종의 만능열쇠엿면 셈입니다.
PC 입페이지 업무망 도 허술하긴 마찬가지.
인종 없이 관리자 모드로 들어칼 수 있는 ‘백 도
어가
있엿고, 유출된 소스코드에는 ‘백도어’의비
밀번호 3자리까지 담겨 있엿습니다
뒷문 존재록 들쩍올 뿐 아니라 열쇠까지 이미 유출
된 겁니다.
유출된 소스코드에는 업무망 업의 초기 설정 비밀
번호도 암호화되지 암은 채 그대로 노출되 있있습
나다
[이해민/ 국회 과방위원]
“방어막은 커산 해커들올 위한 레드카켓올 깔아 놈
은 꼴이 뒷어요. LG유플러스는 이거는 기술적인 문
제 이전에 심각한 보안 불감증이에요
유플러스는 ‘정보 침해는 없없다’며 해팅 피해 신고
틀 하지 앉앉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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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SKT 재평가[2025 국
정감사]
김영섭 KT 대표 “합당한 책임 질 것”
LG유플러스 “침해 사실 아직 확인 안 돼”
이인애 기자
2025-10-21 2102.38
가 $ 면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102120411769164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56424
.
ㅋㅋㅋㅋㅋ군대 행정실보다 못한 비번 수준이었군요
스크텔이 재평가 받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