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55세’ 박명수 “아줌마 소리 듣는 건 관리 안
하는 것 좀 꾸머라” 호통 (라디오소 [종합]
액스포츠뉴스
2025.09.17 77.56
시햇오로 요약
@
{가}
J분
(액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명수가 사연자에게 날카로운
스름 날휘다.
1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소(이하 ‘라디오
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이야기틀 나누는 시간을 가져
이날 방송에서 대쪽 같은 원칙과 소신올 지키기로 유명한 박명
수가 고민 사연올 소개하고 해답울 제시하는 ‘명수 초이스’ 훈렌
추v
‘행햇다
이날 한 청취자는 “달이 중학교 2학년인데 학원 가기 전에 화장
하고 머리블 하고 가더라구요 남자 친구가 생긴 걸까요? 너무
궁금한데 물어올까요 말까요”라여 고민을 건넷다:
박명수는 놀라다 “뭐 남자 친구 생겪나는 말 정도는 물어볼 수
잇는
아입니까? 남자 친구 만나지 마라도 아니고 생겪나는
건 물어블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로서 그런 것 정도는 물어
볼 수 잇는 거 아님니까?”라고 대답하다 “근데 중학교 2학년이
화장올 하고 머리블 한다?”며 의아해햇다:
@D?
하디D-
고민하던 박명수는 “근데 화장은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이가 성장하고 있다는 거니까 잘 알 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귀엽게 화 쥐라”라고 청취자에게 조언올 건넷다.
다음 청취자는 “윗집 유치원생 아이가 자꾸 아줌마라고 불러요.
결혼도 안 햇는데 억울해요 아줌마라고 하지 말까요 가만히 잎
올까요?”라고 고민을 전행다 박명수는 “할머니라고안한 겉
행으로 아세요 듣기 그렇긴 한데 좀 꾸미세요 애들 눈올 속일
없어요”라고 말하여 강하게 충고햇다:
박명수는 “아줌마같이 하고 다니니까 아줌마라고 하는 거다 관
리블 하세요 요즘은 관리틀 안 하면 안 돼요. 제 나이보다 어려
보여야 성공하는 거다”고 전하여 “관리하서서 아줌마 소리 듣지
마세요
아이의 잘못은 아니다
얘기예요”라고 사연올
무리햇다
청취자는 “사연자지 두 번 죽이시네” “아이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등의 메시지틀 남기미 박명수의 충고에 반응햇
다
대글 79
로그인 해주세요
main****
09.17 1217
애들올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아줌마라 부르는 거다 너무 예민할 필요는
없다 또한 꾸미서 어리게 보인다고 아줌마란
없어지지도 안분다:
기자신올 믿어라~ N
대대글
추천 327
반대 13
41712.30
연예인이 우스개 소리로
‘가지고
대단한 말인양 기사 좀 쓰지마
수준이 참. 찌r자
대닷글2
반대 23
feve**** 09.17 1219
잘하다 하니까 계속나대네 N
대랫글 8
추천
반대 116
09 17 7204
나이들면
(혼이나 기차이나 아줌마 아저씨 되는거지 이게 사연까지 보
일인가 그리고 거기에다 대고
‘통까지
일인가?
대략글0
추천 22
바대 7
0229
55세는 박명수가 55세라는거 아님? 사연자 나이는 안나와있당데 N
대닷글0
반대 1
0pa2
09.17 12.20
아줌마가 왜??
대략글0
추천 13
반대 3
kscO**** 09.17 11.59
박명수가 대쪽같은 소신올 지키논 원칙 주의 자라고? 지나가던 ;가을
짓다
대덧글0
추천 24
반대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