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저기요 여성분들 제가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게시물ID : humorbest_178881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32
조회수 : 3151회
덧글수 : 3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5/10/20 18.05.40
원본글 작성시간 : 2025/10/20 13.47.00
오늘 날이 추위서 그 . 추위보이더라고요.
플러팅중인 그분한테 제 후드집업올
입으라고 드껴는데 하루종일 입고계시논데
보통 관심없는 남자가 옷 주면 입나요?
출처
연애고자라 그래요 이해온요
넘들아 비상비상 진짜 비상
이미지 텍스트 확인
게시물ID : freeboard_204879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15
조회수
1341회
랫글수
40개
등록시간 : 2025/10/20 16.29.33
빨리좀 대책종요 제가 지금 혼란스러워서
까아 H + + ++ +
아무튼 아까 아침에 너무 추월잡아요?
그런데 출근한 그녀 옷이 너무 얇아보여서
춥지 않냐 그랫더니 춥다길래 일단 제가
아침에 문 연 옷가게 가서 기모들어간 티클
하나 사주고 검옷으로 제 후드집업 입으라고
준거거튼요
일단 서사는 이렇고요.
자 오후에 저논 다른지점 와있엿든데 카득이 맞어요
아까 스웨터랑 집업빌려준거 고마위서 프로린바
사용는데 안계서서 어디고논지 궁금하다길래
제가
“저 주려고 사섞어요? 고마워요 ” 라고 보색더니
아까 사준 옷 자기가 너무 좋아하는 색이라고
자기 생각해서
색 골라준거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쪽 생각해보니 그 색이 제일 잘
어울질 것 같아서 사주다고 햇조. 그리고 제가 다음에
맛있는거 사주컷다고 햇너니 자긴 아무거나 좋대요
맞조? 이정도면 내가 그런라이트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할 정도조???
어젯밤에 말이조 네.
이미지 텍스트 확인
게시물ID : freeboard_204882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18
조회수 : 755회
대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25/10/21 71.26.34
플러팅에 이어 어떻게든 셈올 만들어내려고
아주그냥 아득바득 전락올 짜고 노력한 결과,
지난 이야기틀 보시면 아시켓으나 .
진척 비슷한게 있없어요 네.
아무튼 어젯밤 퇴근하고나서 가열차게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틀 카독으로 주고받논데,
전화가 오더라고요. 네. 그녀에게서요
“피곤하지 않아요?”
제 말에 그녀가 말하더군요
“아뇨. 목소리 듣고 싶어서요 “
와 씨오 ++ + 1 1 / +h + / +
두시간동안 통화햇습니다: 진짜 별로 이야기
안한거갈은데 두시간이나요
잠깐 깨방정 죄송하고요 크흡
전화끊고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제가 먼저 전화햇조.
아침에 깨위취서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침에 출근해서 빛는데 세상에 왜레예변지
아이유 꺼1저
깨방정 죄송하고요(2)
절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면서 달려오는데 하 씨 진짜
심장부여잡고 쓰러질번햇음 진짜
암튼 뭐 그렇고요.
예.
음 . 네. 그렇습니다.
안물어빛다고요? 재성해영
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