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관저 다다미방 설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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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관저 공사’ 업체 “한남동 관저에다
다미방 히노키욕조 설치”(종합)
이슬기 기자 . 이상현 기자
수정 2025.10.16. 오후 9:28
기사원문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이슬기 기자 = 운석열 전 대통령이
머물던 한남동 관저에 일본식 다다미방이 설치차없다는 증언
이국회에서 나용다.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의 김태영 대표는 16일 국회 법제사
법위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관저 공사하면서 다다미방울
넣엇느나’눈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질문에 “2청에 다
다미(일본 전통식 바닥재)틀 깔기는 햇다”고 답햇다.
김 대표는 서 의원의 후속 질의에 “마루로 시공되 있(없)고 추
후에 다다미름 추가로 넣없다”고 말햇다.
21그램은 운석열 정부 때인 2022년 한남동 관저 증축 공사
틀 사실상 총팔하 업체다.
앞서 운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관저에 히노키 편백 욕조등 개
인적 용도의 시설흘 혈세로 설치한 것이 아니나는 의혹이나
온바있다.

참고용 사진: 실제이미지와 다름
서영교 의원 제공

대통령 관저에 설치원 주요 사적 공간
공간 이름
설명
설치 목적 추정
일본식 전통 방
개인 휴식 밀 접
다다미방
구조
견
일본식 목욕탕 구
개인 온전욕/휴
히노키탕
조
식
실내 골프 연습
스크린골프장
오락 및 여가용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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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영교 의원실 발표 / @창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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