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다음 시나리오 유출

범죄도시5 : 감보디아 대작전 시나리오 유출
1 감보디아의 어느 어두운 지하실
메인 빌런이 불쌍하게 울고 잇는 한국인 청년에게 보이스피싱 방법이
적히 문서들올 집어던지려 이걸 대체 왜 못 외우나고 소리 지름
주위름 둘러보다 너네도 못 외우면 이렇계 되는 거야 하여 본보기로 속
씩
아무일도 없없다는 듯이 일 안해? 소리지르려 화면 전환
2 아까의 어두운 분위기와 반대로 밝은 대낮에 명랑한 브금으로 전환
어디선가 또 오프딩 바람잡이용 빌런 나와서 칼들고 설치논데
마석도의 등직한 뒷모습이 나타나려 되지도 안는 아재개그 던지고 복
싱으로 간단하게 제압
이후 경찰서로 복귀해서 과엉진압으로 의미없는 흔남 + 아재개그 + 사
오정개그로 반장과 티키타카
뉴스 보년 경찰이 요즘 보이스피싱이 문제라니까 마석도 “보이스카웃
비슷한건가? 그게 원데” 하여 개그 시전
문이 열리고 울부짓는 중년 여성 등장하여 경찰들에게 우리아들 살려
달라고 함
일하러 감보디아에 자는데 엄마 살려주라는 문자 메시지틀 마지막으로
연락이 안 된다고
마석도 팀 감보디아로 가기로 함
3. 가기 전에 필요한 사람이 있다더니 장이수 찾아감
플리스 다크 아미 응용한 드립 쳐주고 시작
한명 더 필요하다고 하더니 노래방으로 감
아무 방이나 문 열고 닫고 실레합니다 하다가 오빠 쫓뒷어 그 여자 찾
음
“야 짐챙겨 감보디아 가게”
“나 깜보 아니라 핑보거튼?”
같은 농담 주고 받으며 감보디아 출국
4. 가서 감보디아 경찰들이량 얘기 나누고 본격적으로 수사 시작함
장이수와 쫓차어녀가 무슨무슨 방법으로 사무실올 찾아냄
마석도가 거기 처들어가서 복상으로 다 잡아내고 범인들 감보디아 경
찰 불러서 연행함
잡혀 있던 한국인들이랑도 얘기 나누고 이제 다 뒷으니 한국 가서 부모
님 보자 햇는데
감보디아 경찰이 한국인들도 범죄에 가담해서 조사해야되니 경찰서로
데려가야한다고 함
그냥 형식적인 거라 금방 끝날 거라는 말에 알앉다고 함
5. “오빠 쫓차어”
자던 마석도에게 들리는 익숙한 멘트
음 뛰야 하고 일어낫는데 범인들 다 풀려나고 한국인들 역시 그들과 함
게 갖다고 함
감보디아 경찰서 가서 따지니 조사해빛더니 죄가 없없다고
“이새끼들 다 한패구만” 하고 경찰에게 화내다 마석도가 오히려 유치
장에 잡림
마석도 없이 반장 , 장이수 쫓없어녀가 이것저것 여차저차 방법올 써서
마석도도 풀계하고 조직도 찾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