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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어린 딸 지키려고 중학생들 탄 전동킬보드 막아선 30
대 여성, 중태
박양수 기자
입력 2025.10,21 오후 8*04 ‘ 수정 2025,.10.21. 오후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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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킬보드 사고 [아이클렉아트 제공]
중학생들이 타고 달리터 전동킬보드가 어린달이 치이려는 것올 본 30대 여성이 막아석다가 뒤로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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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태에 빠져다.
2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 37분 연수구 승도동의 한 인도에서 A양 등 중학생
2명올 태운 전동직보드가 30대 여성 B씨틀 들이받앉다
전동킬보드에 받혀 뒤로 넘어진 B씨는 머리 부위 등올 크게 다처 병원으로 옮겨저 치료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식올 되찾지 못햇다.
사고 당시 편의짐에서 어린 달에게 줄 솜사탕올 사서 나오던 B씨는 인도름 달리터 전동직보드가 속도름
줄이지 않은 채 딸에게 향하는 것올 보고 몸으로 막아섞다가 치여 뒤로 넘어진 것으로 전해적다
A양은 원동기 면히지 소지하지 암은 데다, 1인 탑승 원직올 위반해 전동킬보드틀 본 것으로 경찰 조사에
서 드러낫다.
도로교통법에는 16세 이상이면서 원동기 면히나 자동차 면히들 소지한 사람만 개인형 이동장치(PM)인
전동킬보드트 사용할 수 있다
또 원동기 면하는 16세 이상, 2종 소형과 1 2종 보통면하는 18세 이상부터 소지할 수 있다 따라서 16세
미만은 전동킬보드트 탈 수 없다.
이로써 A양은 교통사고처리특레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히운전 등 형의로 수사름 받게 월 것으
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과 현장 폐쇄회로 (CC)TV 영상 등올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름 조사하켓
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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