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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벽 안의 지욕,
감보디아에서 벌어진 일
정부가 여행 금지령
내리기직전
언론가운데최초로
보코산 범죄단지름 현장 취재햇습L
보대야
프놈편
보코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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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보디아 수도 프놈편에서2OOKM)
감보다야
프놈편
보코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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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4시간거리에위치한
감보대야
프놈편
보코산 국립공원
@
보코산 국립공원
해발 IOOOM 몰내키에
대규보단지가 모습올트러냄니다
마치거대한바물-처럼
빌라건물이때I히들어서있습니다 )
2.315
중물어관관이웨에있어요
중국어 간판이 위에있어요
차림봉이 설치돼앗고
검정씩
장에 모름씀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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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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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잘에포집되있습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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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옆에위치한
또l름런죄조직단지에로
정문인어리없이
초소와켓활봉이 설치되요손내숲
출입구-앞 벽에{한자가 보이는데
부귀와 장수름 뜻하는 한자로
중국아파트예자주 쓰이눈 글자입니다
보코산지역에
(이렇계조성원범죄단지는
모두 5곳으로파악되습내다
준로중국제캠죄조적으로h정뵙)-
취업사기름탕한
살대학생발물찌도
@중한국에제심금되있다가
결국보코산 인근지역에서
순진채발견되습내다
오창수
감보디아 선교사
온리인범죄들이 이루어지늄못이죽
뛰어지건기등등출룻활닐달홀못
{어지@g득j이상고일물_
못
“극증이으다나올순가업올빛?
해싫이으있몇나음t기월올빛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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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제벽 안의 지욕
감보디아예서 벌어진
“돼지 도살”
인료올 도살한 범죄
동남아시아에서
1 퍼저 있는 이튿비
‘돼지 도살’
‘pig butchering
병신같은 후진국 + 지구의 암 짱개
환상의 콜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