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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영조가 사도세자 이웃올 뒤주에 가뒤 죽인 임오화변
사실 왕이 자기 아들올 죽이는 사건이 없지 않이 있,음
중종은 복성군올 사사햇엇고
인재보는 눈과 도망치논 실력만큼은 발군이지만
자식농사는 흉년인 선조는
살인마 왕자 순화군이 풍맞앞올 때 고의로 치료틀 안해 죽
도록 방치햇없음
임오화변 때 사람들이 진짜 충격 밭표던 것은 바로 .
“아니 어떻게 사람울 뒤주에 가뒤서 죽일 생각올 햇지????”
뒤주관 그 용도가 곡식올 보관하는 것인데
거기에 사람올 가뒤서 죽인 것에 충격 받앗던 것임
대군이 종일
문지방울 불잡고 서 있다가
힘이 다하여 떨어지니
옆구리의 뼈가다 닦다”고 하여다
광해군이 영창대군올 초고온 점질방올 이용해
열사병으로 제거한 것도 업기적인데
식량 보관함에 사람울 보관해서 죽인 영조의 술책에
사도세자루 증오하는 정치파벌조차 경악햇다고 함
어찌나 충격적이없던지 임오화변 이후 궁중에서 사람들이
뒤주록 지청할 때 차마 뒤주라고 말하지 못하고 ‘그거’라고
이야기햇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