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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꼼인가? 그때 돈 받고 잠수 타는 일러스트레이터
들 때문에 한참 시끄러워논데; 우리 회사도 당햇음. 일러
스트레이터가 배째란 식으로 나뭇고 고소홀 해도 얻는
거보다 잃는 게 많아서 결국 덮고 넘어갖음.
근데 이제 시로 디자인 잘 뽑히는 시대가 오니까 일감 떨
어쩐든지 오늘 ‘잘 지내시조?’ 이러면서 일감 구경 메일
올 보범. 대가리가 딸려서 지가 저지른 짓율 다 까먹은 건
지 아니면 철면피인건지 모르켓논데; 오랜만에 좀 웃격
다
하는 짓거락 보니까 워낙 사고친 긋이 많아서 자기가 우
리랑 일할 때 사고철논지 안 첫는지도 햇갈리는 상태일
거 같긴 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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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풍 2분이면 똑딱. 일러스트레
이터 밥줄 끊길라 : 생성형 Al 아트 현
주소
2025. 4. 11.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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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1이만원으로 ‘푹
“지브리
열풍이 몰고온 단가 후려치기” [AI 화가
의 역습]@
2025. 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