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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한테 개독이라고 비하하며 이혼하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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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시택식구논 전부 무교이고 저희집은 기독교인데막 독실
하진 않아요 저도 그렇고
한달에 한두번 교회가는정도입니다
남편도다알고 결혼햇고 남편한터 기독교강요 절대안하고 교회
같이가자}말단 한번도 안있어요
진짜 사회에서 개독교인이라고불질 행동은 한번도 안랫거든요
시동생이 어린 아기가 잇는데 병 오래앓다가 최근에하늘나라로
가게차어요
장례식장 가서 조의도 두둑하게 하고위로도 한다고햇는논데 제가
거기서하나님이 천사가 필요하서서 아기플빨리 데려간 거라고
말햇거튼요
근데 시동생은 그말듣고 저한테 소리지르고 남편도 무슨말하는거
나고막 화내는거에요
저논 나분 뜻이아니라 어린 천사름하나님이 필요로하석으니까
데려간거다 천국에서 편하게 실거다 햇는데 남편이 개독도 이런
개독이없다면서 화들 내는거에요; 저논 솔직히 어느 포인트에서
잘못햇단건지 모르켓어요
저논 너무 기분나빠있엎든데 남편이 저랑 계속같이살 자신이없
다면서 이혼하자고.. 제가 개독인줄알앞으면 결혼안햇다고하
논데 이게 이혼사유가 되나요?
10
771
추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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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름
OO
2024.07.15 23.23
돌앉다 .. 자식 잃은 사람한테 그게할말이에요?
베플
OO
2024.07.16 0731
니주작은 글이 너무 저능한티가 철철념처. 근데 너느모르지? 크크국

OO
2024.07.16 06.51
니자식잘 뒤적다는 소리큼 자식잃은 부모 면전에서 해농고 워가잘
못랫는지도모르네. 아이고두야
베풀
OO
2024.07.16 09.38
우리 회사동료도 교통사고로 7살된 아이름 잃어는데 독실한 개독선
배가장례식장에서 비슷한 소리블 햇네요 하나남의 부르심올받은복
받은아이다 슬퍼말라 주님 곁에서 더행복할거다 등등 동료는 뭐라
활기력도 없어서 흐으으으으하여 흐느끼고 같이듣고있던 상사가
뭐라하고미친년처럼 갑자기 찬송가 부로고 결국 그년 퇴사함
베름
0 국국
2024.07.16 1700
천국이 그렇게 종으면 지금당장 본인이 가세요 국국
베풀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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