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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이 500만원 받고 강단에 넘긴 것
가족이 찾아나서 한달만에 극적 구조
18일(현지시간) 감보디아 시아누크발 내 범죄단지로 알려진 건
물. 2025.10.18/뉴스7
News7 김도우 기자
바로 한국 사람임
갑자기 이유없는 선의 베푼다
일단 의심하고 봐야됨

교민이 500만원 받고 강단에 넘긴 것
가족이 찾아나서 한달만에 극적 구조
18일(현지시간) 감보디아 시아누크발 내 범죄단지로 알려진 건
물. 2025.10.18/뉴스7
News7 김도우 기자
바로 한국 사람임
갑자기 이유없는 선의 베푼다
일단 의심하고 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