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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취재 결과 장 씨는 염전주 부자로부터 대륙 이어 착취
당한 걸로 드러낫습니다. 11년 전부터 구조할 수 있는 기회
가 수차례나 있있습니다만 우리 사회는 장 씨와 같은 지적
장애인을 방치햇습니다.
대를 이어가며 착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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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장 모씨가 취재진에게 처음 꺼번 단어는 ‘형사’ 엿습
니다:
[장 모 씨염전 노동 피해자
형사들이 막 돌아다니니까 검
사하려고. .. 이러고 내다보, 형사 갖나 안 갖나 ]
IQ 42 중증 지적장애인인 장 씨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
습니다.
그래도 염전에서 경찰 단속을 피해 숨기름 반복햇던 일흘
생생히 기억하고 있있습니다.
[장 모 씨염전 노동 피해자
창고에 숨어 가지고 산에 가서
숨어 가지고 있없지]
단속 나오면 창고나 산에 숨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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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장 씨는 2014년 염전 노예 사건 때 이미 수사 기관
에도 피해자로 인지)런 걸로 취재 결과 확인되습니다.
염전주 부자는 당시 또 다른 지적장애인 B 씨름 유인해 착
취한 형의로 경찰 수사름 받앗는데, 이 수사 자료에 장 씨가
등장합니다.
염전 노예 사건이 대대적으로 보도되자, 아버지로부터 염전
올 물려받은 A 씨가 이 두 장애인올 섬에서 빼돌려 전남 무
안의 가족 집 등으로 보내기도 햇다고 적시햇습니다.
당시 장 씨는 보건복지부 산하 장애인인권센터가 상담한 염
전 강제노동 피해자 명단에도 포함닷지만 구조는 이뤄지지
않있습니다:
[신의도 주민
그양반 오래끗지 여기 있는지. (그렇조 한 2
0년은 뒷조 )]
빼돌려서 잠깐 다른 집 보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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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또다시 염전 노예 사건이 불거지면서 관계 당
국의 점검이 이뤄적고 2023년에는 신안군이 장 씨의 실상
올 확인하고 경찰에 염전주름 수사 의리햇습니다:
하지만 장 씨는 가해자인 염전주와 분리되지 않은 채 조사
틀 받앗고 이 기간 염전에 그대로 남겨퍼습니다:
[장 모 씨 동생
그게 정말 화가 나고 작년이라도 아니면 21
년이라도 그때 좀 불거짓올 때 알려만 싶어도…]
경찰은 장 씨 가족 한 명에게 연락을 취햇지만 당지 않앗고
장 씨가 거부해 A 씨와 분리시키지 못햇다고 해명햇습니다.
지자체도 비슷한 반응인데 ,
[신안군청 관계자
본인들이 ‘나 지금 잘 지내고 있다’ (라
고 하면) 바로 좀 (분리가) 어려워던 것 같습니다]
[최정규염전 노동 피해자 대리인
구조해날 골튼 타임이
있엎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계속 그 학대 현장에 있격다
고 하면 그냥 내버려뒤야 돼요? 착취름 당하도록 내버려뒤
야 돼요? 그게 국가랑 용호기관의 역할이 아니잡아요]
심리적으로 지배당하기 쉬운 지적장애인의 특수성올
하지 않은 책임 회피적 행정이 거듭되면서 장 씨에 대o
취는 길어진 셈입니다
아예 특정해도 지적장애인이지만 본인이 괜찮다고 하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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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피해자가 수십 년간 일햇던 염전입니다.
그런데 이 염전이 폐업하자 피해자는 바로 요양병원으로 보
내져습니다:
통화가 당은 염전주 A 씨는 자기능 오갈 데 없는 장 씨름 돌
화준 것분이라고 주장햇습니다.
[A 씨염전주
경찰에 다 얘기햇습니다. 더 이상 이제 물어
보지 마세요]
폐업 후에야 요양병원에 짬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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