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에 지나친 부실운영으로 라면 잼버리라는 별명까지 붙은 기장군 세계라면축제.
부산시나 기장군은 장소와 이름만 빌려준거라고 함.
주최 업체는 따로 있음
라면 축제 진행 운영에 엄청난 하자가 있었다고 전해짐
아래는 인터넷에 올라온 후기와 참가 업체들의 증언을 정리한 내용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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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첫 날부터 어처구니 없올 정도로 부실한 운영 때문에
크게 논란이 되없다: 당장 행사장 구성의 외관부터가 공사
장 함바야보다 못한 수준이없다:
라면 관련 문제
15개국 2200여 개 라면올 선보이켓다고 홍보
햇지만 실제로는 몇 종류 안 되는 국산 라면만
선보없다. 그나마 최대한 많을 맨 일부 동남아
라면
합처 약 7 0종류까지 있없지만 적올
맨 국산 라면 3종이 전부엿다. 이마저 주최 즉이
제대로 공급하지 않아 입점해 있던 푸드트럭 업
체들이 조달해 오기도 햇다
라면올 직접 끓여 먹어야 하느데, 온수가 충분히
보급되지 않있다. 이 때문에 모처럼 찾아온 사람
들도 라면올 못 먹는 사태가 발생있다.
명색이 ‘라면 축제’지만 주최 축에서는 해외논컵
병 국내 라면 브랜드와도 아무런 협약울 하지 안
앞다고 한다.
{[4]까지
서비스; 행사장 환경 관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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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나 단무지 등의 반찬이 지급은귀병 판매조
차 되지 않앉다.
물과 음료는 카드 결제가 불가능햇으며 현금이
나 계좌 이제만 가능하다.
주차비가 축제 개막 직후 갑자기 7만 원으로 변
경되없다. 주최 흑인 희망보트에서 주차장 관리
권율 한 업체에게 3천만 원에 팔앗고 이 업체가
계약에 따라 주차비틀 받은 것이없다. 논란이 커
지자 이 업체도 철수햇다. 더 어이가 없는 것은
이렇게 주차비가 비산데도 행사 운영진들은 행
사 오른 시간 연기틀 고지하지 않고 오전 70시
오른올 오후 2시로 지연시켜다. 이로 인한 관람
객 시간이 침해된 것은 물론이요 비산 주차비도
내게 되없다 이렇게 불편올 야기하는데 행사위
원들은 유유히 점심 먹으러 가능 것에 관광객들
은 분노햇다.
어린이들이 이용하라고 놓여진 뽑기기계 및 각
종 어린이용 소형 놀이기구는 전원조차 들어오
지 않있다.
[5]
테이블에 차양, 파라속조차도 없어서 땅볕에서
먹어야하늘데다가 흙바닥 천지라 흙바람이 날려
오는 상황에서도 먹어야한다.
행사현장 관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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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축에서 계약금올 내지 않아 초청
D
J 공연 등은 전부 취소되없다. 원래 공연이 계획
되어 있엇 가수, DJ들은 시간과 인력만 날려
먹엇고[기 , 주최 혹은 이들의 이름과 얼굴올 홍보
물로 계속 사용햇다:
주최 축에서 대금올 내지 않아 안전 요원 등은
투입되지 않있으며 쓰레기도 행사장 곳곳에 그
대로 방치되없다:
상금 24이 걸린 ‘라면 파이터’ , 6500만 원이
걸린 가요제 등도 계획되어 있없지만 후술할 주
최 축의 잠적으로 인해 진행이 불가능해적다.
위치 또한 더욱 때 크게 덥고, 9일어는 비가 내려
바닥이 완전히 젖어 새만금 챔버리틀 재현있다.
그리고 물지각한 일부 노인 관람객이 그나마도
종류가 적은 진열대의 라면올 약달하는 장면까
지 포착되없다.
# 행사장에서는 뒤늦게
나마 ‘라면 반출시 절도하의로 고발합니다’라고
붙여놓앗지만 이미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없다.
[8J[9]
가수[6] ,
여러 문제로 언론도 타고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주최측이었던 회사가 잠적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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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3.2 주최사 희망보트 잠적
G
(부산 ‘세계라면축제’ 운영자 먹뒤:. 숙박비 업체 대
금 떼먹고 잠적
뉴스1
5월 7 7 일까지 행사틀 진행하켓다는 앞선 발표가 무색하
게, 주최자인 희망보트가 축제 이틀째인 3일부터 잠적해 버
렇다: 이 때문에 라면 공급도 사실상 정지I 상태라 입점한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라면올 조달하고 잇는 상황이며 입점
업체들도 하나 둘 손해틀 안고 빠져나가고 있다. 선술햇듯
각종 상금이 걸린 행사도 전부 취소되없다. 그 외에도 숙소
틀 제공한 업체 등도 대금올 받지 못햇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축제 티켓 인터넷 발급이 중단
되엇고 5월 9일부터 무료 입장으로 전환되없다. 그럼에도
위 문단의 동도니의 후기틀 보면 알컷지만 사전정보 알
고가지 안는 이상 그런 변경점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맛
고 무료입장으로 전환되없는지 사전정보가 없는 사람울
상대로 여전히 티켓올 팔고 있없다. 또한 일부 인터넷으로
티켓올 산 후 본 축제의 실태지 알게 된 사람들은 티켓 환불
올 요청햇지만 환불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5월 9일, 결국 푸드트럭 업체들도 손사래지 치고 전부 빠져
나뭇다: 푸드트럭도 음식 가판도 사라저서 행사 말기의 상
황울 보면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방문객과 참가 업체들에게 환불 해준다고 약속했으나
잠적하고 환불 X
사람들이 이 주최 업체가 수상하다 생각하여 조사를 해보았고
아래는 그 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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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보트 웬사이트는 스스로트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비영리 단체; 문화촌렌츠 제작, 청소년 지원, 장애우
지원, 시니어지원; 연예인 재능기부’ 라고 자사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확인 가능한 정보에 따르면 영리 법
인에다 인터넷 소핑물로 등록되어 있다:
국세청 산업 분류상 도매 및 소매업이며 세세 분류로
논 전자상거래 소매업이다: 업태 역시 소매업이며 종
목은 전자상거래다: 보통 자선 기업은 ‘보건업 및 사
회복지 서비스업’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
‘시민운동 단체’ 등으로 분류되는 게 일반
적이다:
과세유형이 ‘부가가치세 일반과세차’
법인형태가 ‘영
리법인의 본점’이다. 이논 웬사이트에 표기원 ‘비영리
단체’와 상반되다. 일반적인 자선 기업의 경우 보통
‘수의사업올 영위하지 안는 비영리법인이거나 고유번
호가 부여캐 단체, 국가기관 등’ 으로 구분되다.
등록일이 2024년 70월 27일이다. 즉 본 축제가 개
최원 날짜 기준 아직 등록한 지 일 년도 지나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이다.
대표의 이메일올 추적하면 한때 전라남도 여수신문
지역 기자로 활동한 것’ 확인할 수 있다:
# 다만
본 사태의 실질적인 책임자는 후술할 강인한으로 추
정떨다.
2024년 70월에 설립 당시 (주)희망보트의 주소지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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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로 확인되다
(# 현 주소지논 서울특별
시 서초구 서초동 1625-70 제일빌딩,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 133(연산동) 3층 두 긋이다.
또한 본 행사의 조직위원장이자 제작자인 강인한 12] 역시
수상한 행적들이 발견되없다: 강인한은 전직 무명가수로
대학가요제에서 노래들 부르거나; 과거 2000년대 각종 드
라마 OST에I 보너로 참여한 경력이 있으며[13] 2010년대
에 들어선 사실상 가수름 은퇴한 뒤 수많은 축제틀 기획 제
작햇다고 한다.
# 하지만 위
(추적기록올 화도 알 수
있듯; 실제 강인한이 기획한 수많은 축제 중 정상적으로 개
최원 축제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무산되거나 본 축제처럼
굉장히 조출하고 조용하게 치루어젓다
이러한 탓에 매번 이런식으로 폐이퍼 컴퍼니름 세운
축제틀 개최하다고 판을 키우고 홍보도 한 다음 실제 축제
개최 직전 축제 운영에 핵심적인 요소홀 준비하지 않아 축
제틀 무산시키거나 설렁 개최하더라도 본 축제처럼 공연이
나 안전 요원 등 핵심 권렌즈들의 대금올 지불하지 안분 방
식으로 예산 지출올 최대한 줄이고, 각종 푸드트럭 등 입점
업체들의 자리세; 주차장 권리권 판매, 방문객들의 티켓값
챙기는 식으로 수의올 챙기는 약덕 축제팔이가 아날
까라는 의혹이 생겪다:
후[14]
[15]올
이 의혹이 맞다면, 본 축제 역시 지난 논산 토마토축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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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둥 마는둥 개최한 척만 하고 조용히 넘기려 햇으나 하
필이면 SNS와 인터넷 커유니티틀 통해 공론화되고 결국
언론보도까지 타 버린, 주최자 입장에서는 운 나변 테이스
엿’ 것이다. 물론 이논 어디까지나 의록 수준이고, 현실적
으로는 예산을 많이 투자하고 준비름 철저히 하여 성공적
인 축제름 개최하면 이후 해당 축제가 지역 명물이 되어 매
년 잡짝한 돈벌이가 월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냥 주최
자 ;이 무능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
2025년 6월 6일 방영된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취재한 바에
따르면 강인한은 2015년 ‘남해유직페스터벌 비키니언
탑’올 준비햇으며 이 때도 지역 주민들이 숙소틀 준비하는
등 기대에 부풀어 있없으나 개최 직전 잠적해 버리는 바람
에 그대로 무산되고 열심히 준비한 지역 사회만 초토화되
없다 또한 어느 축제 기획사에 자신올 축제 기획 전문가라
소개하여 불속 찾아와 축제할 아이템이 있다며 회사 돈올
빌려가더니 역시나 말아먹고 해당 회사는 폐업하는 등 막
심한 피해지 안게 되없다. 이 라면축제 역시 개최 직전 대금
올 못 받은 업체와 각종 섭외자들이 독록하자 티켓올 천 장
이상 팔W다며 걱정말라고 답햇지만 [16] 실상은 티켓 천 장
올 과시하듯 동네에 공짜로 마구 뿌린 것이없고 이렇게 뿌
려진 티켓은 묻령이로 쓰레기통에 처박인 채 발견되없다
SBS에서는 강인한의 이러한 행동이 단순히 돈올 노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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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아니라; 자신이 근 일흘 계획하고 해널 수 잇는 사람이
라고 자아도취에 빠져 있으며, 이런 ‘대단한 사람’ 올 연기하
기 위해 근 일흘 계획할 수 짓는 기회인 축제름 계속 준비하
지만 현실의 강인한은 그러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기에[17]
결국 축제 실행이 다가올 수록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잠적 및
도피름 반복한 것으로 추정햇다:
실제로 그룹 본 사람들은 그가 항상 잘난 척올 하고, 자신의
히트작인 파리의 연인 OST CD틀 늘 들고 다니면서 나뉘주
기도 햇으며, 전 연인에계는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어울리
지 안는 고가의 액세서리블 사달라고 하는 등 늘 자신올 잘
나 보이게 만드려고 발버둥치는 사람처럼 보엿다고 한다.
s사기 형의 부산 세계라면축제 대표 소재 불명 . 지
명수배 (연합뉴스)
2025년 8월 말 운영자는 여러 건의 사기 형의 고소가 경찰
에 접수돼지만, 당사자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수사가 중
단되없다. 부산경찰은 운영자에 대해 지명수배름 내륙으며
소재가 확인되는 즉시 수사름 재개할 예정이라 한다.
(부산 세계라면축제 부실 운영 업체대표 등 사기 협
의로 송치 (연합뉴스)
이후 2025년 10월에 운영자가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검거
되엇으며, 행사가 열핏던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기장경찰서
에서 운영자와 다른 사람 총 2명올 검찰에 불구속 송치햇다
고 밝혀다.
1. 라면축제 주최 회사가 수상해서 언론과 네티즌들이 확인해보니 만들어진지 1년도 안된 스타트업 기업. 거기다 동명의 회사가 예전에도 몇번씩 같은 경우로 등록 했었다고 함.
2. 가짜 축제로 한탕 해먹는 사기 기업인가 했는데
방송국에서 조사한 결과 대표가 허언증이나 정신적으로 뮨제있는 사람으로 보인다고 함.
전직 무명 가수인데 축제관련으로 사기고 많이 치고 아직도 자기가 잘나가는 가수인줄 알고 허세를 부리면서 이런저런 사고를 친걸로 추정된다고 함.
디지몬 프론티어 ost나 파리의 연인 ost를 부른 이력이 있다는듯.
3. 회사와 함께 잠적한 후 수개월 만에 검거 체포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