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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m레용 황후 왕관 털려다 7분
만에 뚫린 루브르 박물관
최혜승 기자
수정 2025.70.79. 오후 11:38 v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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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소
프랑스 파리 루브로 박물관 아홀론 컬러리에 전시원 나플레용
3세의 아내이자 항후 외제니 드 용티조의 왕관. 19일 강도단은
이 전시관에 침입해 보석 9점을 훈처 도주햇다 | AFP연합뉴스
1. 현지시간 10/19 일요일 오전9시30분에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도둑들었음 (9시개장)
2. 도둑들이 도보쪽에 사다리차 세우고 창문열고 들어가서 전기톱으로 진열장 절단하고 보석훔치고 도망가기 까지 7분 걸림
3. 충격받은 루브르 갑자기 휴관때려서 주말에 방문한 관광객들 공침
괴도키드 진짜로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