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가지 논란 터진 제주도

제주도
1만5000원 철판 오징어’ .
“바가지” vs “적당”
유지희 기자
입력 2025.10,20 오전 11*49′ 수정2025,10,20. 오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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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은 어디 갖나” SNS서 퍼진 ‘오징어 논란’
관광객 “불소로 시선 끌러니 내용물은 반토막”
출처-온라인거유니티 ‘보배드림’

제보 내용:
제주 올레시장 안에 잎는 철판오징어 파는 곳인데 양이 터무니없이 작네요
먹다 찍은 거 아니고 숙소 와서 열어보니 양이 이렇게 작네요
다자 15,000원이고 오징어률 반만 준 것 끝네요
불소하면서 시선올 사로잡고 시끄럽게 장사하는데 이렇게 빼돌리네요
관광객이 담은 곳인데 양심올 팔여 장사률 하네요.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받자마자
앞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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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목살 1인분과 오겁살 1인분올 시키고 둘 중 더 맛임는 겉 먹어야지
파이번설뉴스 PicK :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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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또? . “흑돼지 주문햇논데 목살 비계 반반” 관광객 분통
작성자 A씨는 “많이 못 먹어서 목살 1 인분 오결살 1 인분; 소주 한 병을 시
컴는데 목살이량 비계가 반반으로 나앉다”더 “항당해서 직원에게 물으니
‘원래 목살에 붙어있던 비계이고 그램 수 맞취서 나앉다’고 하더라”고
“이제는 달라지켓다”던 제주도가 또? “비계 반 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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