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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이달의 6 25 전장영웅
국가보훈부
메이저회그 전설의 타자
Eis
대한민국 하늘들 누비며
평화 수호의 전설이 되다
TW
미국 해병대 대위 테드 월리임스
1918.8 30.
2002.7.5.
X 자세한 내용은 국가보J부 훔페미지www rpva,gO.kr)들 잠조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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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 대위 테드 윌리엄스
MLB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타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윌리엄스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 해병대 소속으로 전투기 비행훈련 교관으로 복무했고 1952년에는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
그는 F9F 팬서 전투기를 몰고 39차례 출격 임무를 수행했고, 동료 조종사 가운데는 훗날 우주비행사가 되는 존 글렌도 있었다.
방망이 대신 조종간을 잡은 그는 더는 ‘4할 타자’가 아니었다.
대신 목숨을 걸고 비행 작전을 수행했고, 평양에 폭격하러 갔다가 대공포에 맞아 격추될 뻔할 정도로 사선을 넘나들었다.
복무 때문에 야구선수로서 경력에는 크게 손해를 봤지만, 생전 윌리엄스는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여러 번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