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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인종차별 폭로:.”초 비행기서
15시간 아무 것도 못 먹어”
이미나 기자
수정 2025.10.19. 오후 8.16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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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외항사 이용 중 기내서 인종차
별흘 당햇다고 밝혀 공분올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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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
올 통해 “뉴욕 스레줄올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다-+한국
행 비행기에 올랍다”면서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
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올 요청햇올 뿐인데, 사무
장은 제 태도틀 단정하여 저클 문제 잇는 승객처럼 대행
고갑자기 시규리터까지 불컷다”고 전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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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경 DB, 소유 SNS
소유는 “제가 문제라면 내리켓다는 말까지 해야 햇고 이
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름 견더야 햇다”면서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없다: 15시
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햇고, 그 경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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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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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도 오바부킹하고 안 타우는게 외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