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사건보다 더 레전드인 그알 제주도 오픈카 사망사건

[목
그이말고심다
그알에서 다른 제주도 오른카 사망사건
요약하자면 그알은
남자친구가 의도적으로
술취한 여자친구와 드라이브틀 햇고
안전탤트트 안한걸 확인한뒤
여자친구쪽으로 사고름 내서 사망 시켜다고 의심되다고
방송함
그러면서 불렉박스에 녹음된 녹취록등올 방송에 내보냄
안전텔트 안 햇네? 응
그알에서 내보노 녹최록 중 일부
누가화도 남자친구가 의심이 된다
하지만 진실은
The YoongAng
VPICK
“빌트안햇네?” 19초뒤황 제주오곤카사망사건 30대 ‘무죄’
가사리리202112,16
4230
최종수성 2021.12.16 오후 1.07
본문튼기;
0197
지난 2019년 11입i0익 사고 다시 반미되 오즘카 모e tsBs ‘그것이 알고싣다’ 핑서]
제주에서 오른카 빌린
음주운전올 하다가 사고률
여자친구률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살인
의에 대해서 무죄름 선고받있다.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 장찬수)논 16일 살인
음주운전 협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4)의 선고
판을 열없다.
재판부는 A씨의 살인 현의에 대해서 무죄록 선고하고 음주운전 협의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올 선고햇다. 160시간의 사회봉사와 8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햇다.
숨진 피해자 여자친구도 음주운전햇다는 사실,
보도되지 않앗올까
첫째 피해자인 여자친구 B씨도 같은 오프카루 사고 나기
숙소로 가능 길에 음주운전햇다는 사실이
전혀 알려지지 않있다B씨는 사고가 나기 불과 몇섭분 전, 같이 술올 마신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전석에 앉아 운전올 한다. 또래들처럼 아반때틀 빌리려다 하루 10만원에 포드 머스t 오른카틀 빌린
연인은 제주의 밤도로록 과속으로 위태롭게 교대로 운전있다.
과속을 하기도 하고 신호름 어기려 위태롭게 운전하자 조수석에 앉은 남자친구 A씨가 차흘 세우라고 한
다 하지만 여자친구 B씨논 바로 세우지 양고 버티다 숙소로 가능 길을 지나뭇다는 A씨의 지적올 밭고
서야 뒤늦게 차들 멈추다. 피해자 B씨의 음주운전 상황은 불렉박스에 모두 담격고, 지난 10월 공판 법
정에서 동영상으로 그대로 재생되다. 하지만
내용은 그간 전혀 보도되지 않있다.
꽉지해수옥장에서 술올 마시고 음주운전올
숙소홀 향하면 이들의 대화는 불렉박스에 아래와 같이
화 녹음대 있있다
남자친구 A : 여보 운전활
있어? 확실히 말해!
여자친구
(음주운전하다) 걸리면 내가 걸려; 왜냐면 나는 (음주운전 적발돼 면허가 취소되거나 정지되
더라되운전 안 해도 되니까
남자친구
아침에 (운전)하면 안 돼?
여자친구 B: 지금 해야 돼! 주차는 오빠가 해. 걸리면 내가 걸리니까
남자친구 A: 여기 아냐! 타임 ! 뒤야 (숙소)가는 길!
여자친구
걸리면 돈(벌금은 같이 내는 거다! 걸리면 내가 내!
남자친구
(운전하고 싶으면 내일 해. 옆에 세위 그니까 (브레이크)밥으라고 끝까지! 빨리 세위 세우
라고! 뭐하는 거야 줄여 속도 줄여! 차 돌리라고!
여자친구
걸려도 내가 걸레!
남자친구 A: 유런 하세요
여자친구
혈 .. (교차로에서 유런올 위해 차들 세운다. 이후 운전자 교체)
여자친구
걸리면 내가 걸린다니까! 아 나는…
남자친구 A: 잡아 꽉 잡아 잡으라고 (속도들 넘다)
여자친구 B: 안녕 ~ 안녕~달려 달려-아신나서 소리지름) 우회전 우회전
혈 슬먹으니까 . (곧 숙소 도
녹최록 전문
사실 둘다 똑같이 음주 운전함
여자친구는 심지어 걸리면 운전자 바뀌치기 한다고
여자친구 축에서 적극적으로 드라이브 가자고 함
읽어보면 알컷지만 남자친구는 음주운전
인지 인지하고 소극적으로 말함
‘아침에 하자”
“운전 활수 있어 ?” 계속 확인함
그리고 이놈최물은 그발에서 전혀
다로지 앞음
재판결과는 당연히 살인죄하의눈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