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너무
뿐
식사
제
‘잇는
불
오
이후
‘이게
들
비행
(비롯된
그
마치고
뉴욕 스레줄올
애틀랜타-+한국행
[올랍습니다.
경유로
‘BOARDINC
비행기에
통
SKY
상태에서
2352774937
‘PKIORI
피곤한
JOSRKX
확인하려고
‘인데,
시간을
‘요청햇올
단정하여
“”‘AM1:|
‘승무원올
11011″
태도름
한국인
대햇고
승객처럼
사무장은
횟습니다.
Z0NI
저클 문제
시규리티까지
갑자기
내리켓다”눈
‘문제라면
햇고
“제가
해야 =
시선과
말까지
‘차가운
=
내내=
햇습니다.
비행
견디야
[일까?’라는
태도름
인종차별드
‘엿습니다.
그 순간 ‘
생각이
아무것도
동안-
넘는
못햇고
15시간
먹지
편견에서
인종적
남앗습니다.
경험은
상처로
깊은
의심받거나
때문에
바람니다.
인종
아무도
않기름
모욕당하지
9C면 델타원 비즈니스 좌석
논란은 담당 승무원이 ‘한국인 승무원을 물어본게 한국어 가능한 승무원이 아닌 인종적인 의미로 받아들였냐 아니냐 라는 말들이 나오는데
일단 아무리 서비스 개판인 미항공사라지만 비즈니스 승객의 저 발언 하나로 기내 또는 출발 직전상황에서 ’시큐리티‘까지 불렀다는건 정말 도무지 상상 불가능하고
글 전문을 읽어보면 뭐 너무 피곤한 상태였다는등의 미사여구, 뒤에 밥을 못먹은게 심리적으로 밥맛이 없어서 본인이 안먹었다는건지 밥을 제공받지 못했다는건지 여러모로 보는 한국인들 조차 상황이 이해가 잘 가지 않게 씀
중립기어 씨게 박아봅니다
[2025 DAP 투표 중!] 올해의 스타는 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