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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AERO
2015년 4월 11일
항공사 ‘트랜스아에로’가 운영하는 312
편 항공기가
이스라엘
아바보
국제공항에서
모스크바
경유하여 뉴욕으로 출항하
위하여
준비름
상태엿다
그런데 탑승객 중 한
돌려라
(행기 엔존
‘음에서 이상
소리가 난다
별트록 풀고 일어나
노동올 부리논 바람에
(륙이 지연되는 사건이
1나고 만다
다른 승객들은
‘비웃없고 승무원들이 그룹
제지하엿으나
“당장 회항해서 비행7
조사
안 그러면
내리켓다”고 고집올 피위서
결국 항공사는
회학해서
손님올 공항어
정도 안전점검올 진행한
이룩하기로 통
보하다
그런데
45분이 지나도 항공기는
(륙할 기미가 없엇고
7시간
[으고 3
[간이 지낯울 무
항공사는
손님 말대로 항공기에 결합이 발견
뒷음올 알리고
구속한 손님올
풀어주없으여
탑승객 전부어
항공기에서 내리게 하고 보상
올 해주없다.
정밀조사 결과
엔진의 팬
중대한 결합이
되엇는데
만약 이 상태로
대로
류햇다가는
진짜 파이널 데스티네이선
뻔 햇다고 한다
항공기 소리가 이상하다
당장 회향할 것을 요
구햇 손님
“무쉬 원필드(M
Weinfeld)”눈
항공사 관계자도
지식도 없는 일반
인이엎는데
유월절올 보내고 집으
가)
위해
탑승한
비행기에서
날개 부분어
평소에는 들은 적 없는 크고 이상한
리가 계속 들리자
불안인
해아켓다는 생각으로 그렇
게 햇다
하여
이후 승객들은 그녀에게 진심으
감사흘
다고 한디
TRANSAERO
때문인지 아니지논 모르켓으나)
이후 트랜스아에로 항공사는 같은
파산하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앉다.
수많은 생명을 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