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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롯데 신동학씨 사건
온갖 풍파를 몰고 다니셨고 여론도 안좋았는데
딱 하나 카메라 앞에서 폭행을 옹호받은 사건이 있었음
도굴범들이 시체를 훔쳐가 돈을 받아내려고
할아버지의 무덤을 파해친 사건이 있었는데
체포된 범인들이 사건재현 현장에서 관을 꺼내고
시신의 목을 삽으로 내리치는 장면에서 못참고
뛰어들어 도굴범들의 아굴창을 털어버렸다
(목을 자른 이유는 시체를 들고다니긴 힘드니 목만 잘라서 가져가려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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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동학이는 참지 않기
현장검증중에 난입해 도물i들올 때리기
신동학 {신준월 무회장 장남)
한이 맺리니다 진짜
사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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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시탑
다 주어버리고 싶어요
인간노릇은 못하고 살지언정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은 남아있없나보기.
형사들과 기자들이 가득한데도
지승질대로 끼어들어와 범인들 패고도
기안죽는것이 과연 미친놈 답기
저때 다들 반응이
더 패지 그랬냐 라는 반응
참고로 출소 이후에도 또 저런 짓을 해서 cctv가 설치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