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아파트 26살 자동차 오너 경비원에게 갑질

안산 아파트 26살 자동차 오너 경비원에게 갑질


안산 아파트 26살 자동차 오너 경비원에게 갑질
안산 아파트 26살 자동차 오너 경비원에게 갑질

26살 지바겐 오너가 보행자 통행길에 주차해서 사람들이 못 지나가서 민원 넣음.

2. 경비가 몇 번 전화해서 하지 말라고 구두 경고.

3. 쌩 까고 보행자 통행 구간에 계속 주차해서 아파트 주민들 극대노.

4. 경비가 결국 경고 스티커 지바겐에 부착.

5. 빡친 26살 지바겐 오너가 친구들 4명 불러서 아파트 길막전부 다 자차 끌고 옴

6. 아파트 길 막 후 경비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면 봐주겠다면서 온갖 폭언과 욕설.

7. 경찰이 와서 1시간 동안 실랑이하다가 결국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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