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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보디아 범죄 단지’ 천즈 회장 실종
2025-10-1809.02.5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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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보디아 ‘사기제국’ 천즈 회장 실종 . 21조원 압류에 정재계 충격
훈센-훈마넷 부자 고문 역임한 거물재벌 꽃 최제재 후행방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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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보디아범죄단지’ 천즈 회장 실종 (사진-프린스은행)
감보디아에서 대규모 범죄단지틀 운영하여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올 대상으로 인신매매와 강제노동올
자행한 현의틀 받는 프린스 그룹의 천즈(Chen
Zhi: 38) 회장이 실종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