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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라면 알기어려웠던 데스노트의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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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
일단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알수
있율까요?
저논 김 번쩍 .
(숲 턱)
쇠 금자에 달 월자흘 쓰고
‘번적’이라 읽늘답니다:
이상한 이름이조?
하하

우리야 발음 그 자체를 기호화한 표음문자를 쓰기에

데스노트에 이름을 쓴다는것에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잘 와닿지않을수있는데

한자를 쓰는데다 음독, 훈독이 나뉘고 자기 멋대로 읽어버리는 경우도 있는

일본의 경우는 그 의미가 달라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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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
원이마루 타부오
사사고사
표소오”
앞보고 소
호소i
도화t 소 *
소화짝
국고 스 초
“국스 소스뇨
숲요u 쇼교
$모

이름을 알아도 쓰는 한자를 알지 못하면 죽일수없다

이름철자(한자)를 알아도 어떤식으로 읽히는지 알지못하면 죽일수없다(누군지 특정할수없기에)

때문에 데스노트를 쓴다면 죽일 대상을 어느정도는 알고있어야한다 라는거

그게 데스노트가 가진 리스크의 의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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