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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국이 훔쳐갔다고 개지랄 중인 포도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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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산 포도’ 로 불리는 <루비로망>은 일
본에서 한송이에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기도
햇볕 최고급 포도 품종으로 일본 이시카와혀이 육성해
2007년 등록한 포도다_하지만 육성권자인 이시카와현
이 한국에서 품종 출원올 하지 않은 사이 한국에 모목이
유출되 국내에서도 별다른 법적 제재 없이 재배되고
논 실정이없다. 이시카와현이 출시 6년 이내에
이시키와현이 독자개발해서 특허까지넷논데
한국이 우리것올 불법으로 훔쳐다고 알려진 포도 품종 후비로

해당기사름 접한 사람들은 중국 욕할것 없다며
해당 일에 대해 비난쾌는데 정확한 사유는 이거다.
즉 사인머스켓 때 처럼 또 품증보호 등록올 안 하고 이런 일이
생긴것이고
정작 우리나라는 규약을 알아보고 법대로 한 것일 뿐이다.
결론 모든결 고급화시키는 일본과
모든결 훔치는 중국과
모든걸 보급화시키논 한국이만든 환장할 콜라보
품증보호 신청 안된걸 확인있나?
그렇다; 국립증자원에 판매 신청하고 허가 받은 다음에 파는
중이다
불법이 맞는데 한국 법으로만 합법인 것인가?
아니다 ‘국제식물신품증보호연망(UPOV)’ 규약올 따른젓이

왜 품증보호 등록올 하지 않있나?
제일 의문스러운 부분 왜 안 한건지 모름
한국이 훔철는가?
아니다; 중국이 훔젓다.
한국이 구매름 햇는가?
맞다 중국이 판거름 우리가 산것
품증보호 등록 기간이 끝낫나?
그렇다 사인머스컷도 그렇고 또 품증보호 신청올 안한것이

1. 일본에서 포도 품종 개발 근데 품증보호등록 안함
2 중국 포도 모목 흉침
3. 한국 중국에서 포도 묘목 구매 후 품증보호확인 하여으나
안된거 확인
4. 한국 재배
5. 일본 뒤늦게 항의

지들이 등록 안 해놓고 확인 후 문제 없어서 기르는 한국에 지랄중.

일본에서 종종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등록시 자기네 재배 비법도 까야하고, 기르기 어려우니 가져가도 쉽지 않을거란 생각에서 안 하는 경우가 있음.

근데 샤인머스캣이나 저 포도처럼 재배지랑 잘 맞아서 키우는데 성공하면 닭쫓던 개꼴 되서 짖는거 말곤 할 수 있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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