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관계를 피하고 있었는데

6개월된 딸 키우고있든데 임신때부터 성욕이 씩사라저서 남
편이 하고싶다하면 유사; J위로 대신 풀어주고 출산후 약 두
달간도 회복때문에 그렇게 지내앉어요.
남편이 두살 연하지만 남편 못지않게 저도 성욕이 강한편인
데 육아돌입하니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들어
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아예 안들더라구요, 저도 회복만 하면
훨출 알앞는데,,
그래서 일주일에 한두번하면 많이 하느거고 거의 안하다시피
지내앉어요

오늘도 3-4일 거부하다가 남편한데 너무 미안해서 하게뒷는
데 진짜 당는것도 너무 불쾌하더라구요,, 그래서 무표정으로
있,는데 남편이 보고 그만두더라구요. 그만하자고. 그러고
선 셋으러 들어갖어요.
남편 나오면 잘얘기해서 풀어쥐야켓다 생각하고있엿는데 남
편이 이제 너랑은 안할거라고 그렇다고 너클 사랑하지않논건
아니니 걱정말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계속 말붙이니까 이
얘긴 그만하자고해서 저도 그냥 잔다하고 들어올는데 한시간
뒤에 남편이 잠시 드라이브좀 하고오켓다며 나가버리네요,,
T
남편 단단히 뼈진거조,
어떻게 풀어주면 돌까요TT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