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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얻으려 태국 갖다가:
빨라루스 모델; 장기 적출돼 사망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5.10.18 01:15
입에서 위기
현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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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v 얻기 위해 태국에 갖다가 인신매매 조직에 장기가 적출돼
사망한 빌라루스 출신 여성 베라 크라브초바(26) 사진 액스 캠처
벌라루스 출신 20대 여성 모델이 일자리 얻기
위해 태국에 갖다가 인신매매 조직에 장기가
적출돼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쾌다.
1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빌라루스 출신 여성 모델 베라 크라보초바(26)는
지난달 모델올 구하다는 연락올 받고 면접올
보기 위해 태국 방혹으로 향햇다. 그러나 태국에
도착한 직후 현지 범죄 조직에 납치되 국경올
넘어 미안마로 끌려갖다.
무법의 국경지대에 앞는 이 조직은 중국계
강단과 현지 민병대가 운영하는 거대
콜센터엿다.
전세계에 퍼져있는 암세포 짱개 조직
기사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4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