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경쟁에서 도태된 숫소들의 성생활

의반우
수컷 씨수소의 정액받이 역할울 하는 수컷 소
씨수소 경쟁에서 탈락한 애들이 쓰이미 후장에 인공 보지름 달아서
씨수소의 정액올 채취함
암컷 소는 수컷 소의 무게틀 버티다 부상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반우릎 쏟다고 함
시정마는 암말에 애무라도 하지 시발T
의반우는 경쟁에서 진것도 서러운데 후장까지 따먹힘

의반우는 어떤 녀석일까요. 놀랍게도 수소 그것도
한 때 보증씨수소 자리v 농고 경쟁하다 탈락한 건
장한 수소들입니다 수소는 상대방울 가리지 않고
흥분해 일단 올라타는 성질이 잇고 그 상태에서 사
정’ 유도하기가 쉽다고합니다 특히 첫 상대들 보
면 두고 두고 흥분올 한다고 하네요
의반우릎 쓰는 건 씨수소의 덩치 때문입니다 웬만
한 암컷으로는 씨수소가 올라달 때 버터널 재간이
없다는 겁니다 의반우도 한 때 씨수소홀 바라보던
드센 놈입니다. 한우개량사업소 이성수 박사는 “씨
수소가 올라타면 의반우는 입에 거품올 물만큼 스트
레스트 받듣다 그래서 보름에 한번씩은 의반우들도
사정올할 기회틀 준다”고 설명합니다

시무록